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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꿈틀
“벌써 시차적응 다 됐어요!” 10시간 넘는 비행을 하고 온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밝고 씩씩한 친구들을 파리 샤를드골공항에서 맞이했습니다. 숙소로 향하는 차안은 비행기를 타고 오는 동안 이미 절친이 돼버린 친구들의 수다와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오늘은 별도의 프로그램 없이 숙소를 배정받고 숙소 사용규칙을 전해 들었습니다. 모두들 차를 한잔하거나 샤워를 하고 휴식에 들어갔습니다.[출처] [1팀] 2.12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어요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시차적응이 다 됐다는 호기로운 말과는 달리 졸음이 쏟아지는게 당연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짜장과 찌개로 웰컴푸드를 만들어뒀는데 적지 않은 친구들이 내일을 기약했습니다. “선생님 졸려요. 그냥 잘래요.” “안돼 그냥 자더라도 치카는 하고..
졸업식을 마친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은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며 다양한 인문학명소와 랜드마크들에 방문했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이 훗날 두고두고 꺼내 쓸 수 있는 자양분이 됐으면 합니다.[출처] 2.27 졸업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이번 여행은 친구들과 함께해 더 특별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공동체생활에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같이 나누는 즐거움을 배우고 서로 어울리며 더 많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미국에서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해 모두 모여 축하파티를 해주고 조원들과 식사준비도 해보며 색다른 경험을 쌓았습니다.[출처] 2.27 졸업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아..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날입니다. 마지막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계속 끝이라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번 여행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임에도 집에 가기싫다는 친구들이 유독 많습니다.[출처] 2.26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날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아침에는 마지막 점심준비와 브리핑을 했습니다. 이제는 다들 적응돼 베테랑 요리사처럼 빠르고 깔끔하게 준비합니다. 자료집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이제 더 브리핑할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니 왠지 허전했습니다.[출처] 2.26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날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첫번째 여행지는 글렌데일시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입니다. 일본군에 대해서 들으니 아이들의 얼굴이 심각해졌습니다. 눈물짓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전쟁의 아픔과 한사..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니버설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모여야 했지만 부지런하게 꽃단장한 아이들입니다. 설레는 얼굴을 보니 웃음이 나왔습니다. 열심히 씻고 머리카락 휘날리며 뛰어온 친구도 있고 예쁜 옷을 입고 부끄러워하며 온 친구도 있었습니다.[출처] 2.25 유니버설스튜디오에 가다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는 선생님들이 이용수칙과 짧은 시간동안 많은 놀이기구타는 방법, 점심먹는 방법 등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렸습니다. 타고 싶었던 놀이기구도 맘껏 탔는데요? 영화와 정말 똑같다며 디테일에 감탄하기도 했습니다.[출처] 2.25 유니버설스튜디오에 가다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오늘은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한 밥상을 ..
오늘은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하루였습니다. 기온도 19도까지 올랐는데요? 봄날씨를 만끽하며 모처럼 늦잠도 자고 여유롭게 헬스장에서 운동도 했습니다. 산책하는 친구, 이야기하는 친구, 낮잠자는 친구까지 다양했습니다.[출처] 2.24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하루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오후부터는 공동체놀이를 했습니다. 스피드퀴즈에서는 그동안 다녔던 여행지가 문제로 나왔습니다. 모두 선생님이 설명해줬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순발력있게 답했습니다.[출처] 2.24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하루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라는 게임도 했습니다. 열심히 뛰다보니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혔습니다. 함께 어울려 재밌게 노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출처] 2.24..
시차적응이 완벽히 끝난 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나기를 조금 힘들어합니다. 모처럼 오늘은 점심도 숙소에서 먹고 평소보다 늦게 출발했습니다. 점심엔 선생님들이 미리 준비한 소시지야채볶음을 메인반찬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조식을 먹고도 한그릇씩 뚝딱했습니다.[출처] 2.23 미국의 문화를 느낀 하루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첫번째 여행지는 LA다저스구장입니다. 현지안내인의 설명에 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렸습니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곳부터 구장의 다양한 시설들을 둘러보며 구단의 역사가 느껴졌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야구선수로 기록된 재키 로빈슨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 박찬호, 류현진 선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출처] 2.23 미국의 문화를 느낀 하루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
스페이스꿈틀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은5월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에 참가했습니다.박람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려졌습니다.카메라에 담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함께 볼까요?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청소년박람회가 진행되는 동안 특강, 공연, 체험부스 등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우리도 3일간 여러 친구들을 만나 활기찬 에너지를 얻고 돌아왔답니다. 우리는 라는 주제로국제교류존에 부스를 차리고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만났습니다.부스에서는 에펠탑 모형 조립,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등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많은 참가자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각자 가보고 싶은 나라에 스티커를 붙여보기도 했습니다.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순서로 많은 ..
오늘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여행에 나섰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 비슷한 온도지만 훨씬 화창하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한층 더 밝아졌습니다. 여행 막바지가 되며 적응도 마치고 많이 친해져서 서로 장난도 치고 웃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어색했던 초반의 모습을 생각하면 빠른 속도로 친해진 아이들이 기특합니다.[출처] 2.22 봄처럼 따사로운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여행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오늘은 반 고흐의 으로 유명한 게티센터로 갔습니다. 미션으로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리고 조모임때 발표했습니다. 미술관에서는 고대, 중세, 근대를 아우르는 미술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 유럽에서 온 작품들이 많았는데요? 교과서에서 배우는 프랑스왕실의 역사와 당시의 생활을 알 수 있는 전..
오늘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했습니다. 첫 이사에 모두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했습니다. 각자 짐을 꾸리고 함께 사용한 공용짐도 정리했습니다. 묵묵히 열심히 서로를 돕는 아이들이 참 기특했습니다.[출처] 2.21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아이들이 준비하는 사이 선생님들은 점심도시락을 만들었습니다. 미국식 핫도그를 만들어 하나씩 나눠먹었는데요? 다들 맛있었는지 핫도그가 빠른 속도로 사라졌습니다.[출처] 2.21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첫 이동이라 차안에서 지루했을 법도 한데 아이들은 노래도 부르고 끝말잇기도 하고 잠도 보충하며 이동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으니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오늘은 실리콘밸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유달리 과학에 관심있는 친구들이 많은데요? 기대를 가득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실리콘밸리로 출발했습니다. [출처] 2.20 실리콘밸리에서 과학을 배우고 왔어요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산타클라라밸리는 땅이 비옥하고 1년내내 청명합니다. 1960년대까지는 농사를 짓던 땅이 지금은 기술발전과 혁신의 공간이 됐습니다. 실리콘밸리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규소가 주성분인 반도체산업, 항공우주 등 폭 넓은 연구의 일부분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출처] 2.20 실리콘밸리에서 과학을 배우고 왔어요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먼저 인텔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안내자와 함께 다니며 설명을 들었는데요? 아이들의 질문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두번째 여행날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따스한 햇빛이 비추는 맑은 하늘에 마음이 설렜습니다. 출발 전 오늘의 방문지를 소개하는 브리핑까지 마치고 UC버클리로 향했습니다. 1868년 문을 연 대학은 미국서부를 대표하는 명문대학 중 하나입니다. 무려 10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는 데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에 대해 듣고 나니 아이들의 눈빛도 달라졌습니다.[출처] 2.18 샌프란시스코의 랜드마크 금문교와 UC버클리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UC버클리는 1960년대부터 자유발언운동이 시작된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특색있는 분위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캠퍼스의 상징적인 곳들을 둘러보고 기념품 가게에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좋아 강아지와..
쿨쿨 잠에 빠진 아이들이 하나 둘 눈을 비비며 일어났습니다. 식조를 맡은 친구들은 점심도시락을 준비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채소와 고기를 함께 볶아 간장 등 우리양념으로 간을 하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역시 미국식 조식도 좋지만 우리음식이 좋다는 아이들입니다. 오늘의 첫 여행지는 샌프란시스코 시청사입니다. 날이 좋아서 시청 앞에는 간이놀이터가 들어섰습니다. 놀이터에서 놀기를 원하는 아이들의 눈빛을 외면할 수가 없어 자유시간을 주자 총알처럼 튀어가더니 스파이더맨처럼 놀이터를 누볐습니다.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미소에 함께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놀이터에 모여 아무 걱정없이 놀던 어린시절처럼 신나게 놀았습니다. 시청에는 에이브라함 링컨의 동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에게 설명을 듣고 시청 내부도 둘러봤습..
"함께 여행한 후배의 졸업식도 가고 친구도 사귀어 우정이 지속되는듯하다. 너무 좋은 시간들이었다고 말하는 딸아이를 보면서 지금 경험이 두고두고 살아나가는 인생에 큰 의미로, 삶의 버팀목으로, 남아지길 바라며 가치여행의 진가를 더욱 많은 아이들이 느끼고 공유하고 또 더욱 좋은 인문학여행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여행에 참여했던 참가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한 후 여행의 멘토로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또 함께 가치여행을 공유하는 멋진 발전의 시간도 기대합니다."- 17기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이*현 보호자[출처] [카드뉴스]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다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이 기념탑의 주인공인 조지워싱턴(George Washington)은 1789년부터 1797년까지 재임했던 미국의 초대 대통령입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 of United States)인 조지워싱턴은 1775년부터 8년간 벌어졌던 영국에 대한 독립전쟁에서 활약했습니다. 전쟁에 승리한 후, 조지워싱턴은 1789년 치뤄진 초대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만장일치로 당선되어 취임했습니다. 4년 연임제인 미국 대통령의 임기상, 1797년에 그의 두번의 임기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가 사망할 때까지 대통령직에 있어주길 바랐으나 그렇게되면 발생할 정치싸움을 우려한 조지 워싱턴은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통령직을 떠났습니다. 조지워싱턴은 미국의 초대대통령이지만 세계..
많은 미국인들이 존경하는 대통령 링컨. 1865년 암살당한 그를 기려 1922년 5월 30일, 링컨 기념관을 만들었습니다. 워싱턴DC의 중심 내셔널 몰(National Mall)에 위치한 링컨기념관!! 뒤로는 포토맥 강이 흐르고, 맞은편에는 워싱턴 기념비가 있습니다. 링컨은 미국의 16대 대통령(1861-1865년 재임)으로 남북전쟁 당시의 대통령입니다. 남북전쟁은 노예제도와 그에따른 각 지역간의 이해대립과 같은 많은 문제로 인해 벌어진 미국의 내전입니다. 치열한 남북전쟁은 1861년부터 1865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되었고 북군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북군을 지도하며 노예의 해방을 이룬 아브라함 링컨은 전쟁당시 격전지였던 펜실베니아 주 게티즈버그에서 한 연설은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지요. “ ··..
미국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벤자민 프랭클린 박물관! (The Franklin Institute - The Franklin Institute Science Museum)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Founding Fathers)" 중 한명이자, 미국 초대 정치인 중 한명이면서 유럽 과학자들에게 영향을 받아 피뢰침, 다초점 안경(렌즈)를 비롯한 발명품들을 만들어낸 과학자이기도합니다. 영국의 식민지이던 시절, 영국에서 식민지의 자주권과 세권을 얻어내기도 하면서 식민지의 대변인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미국 독립선언문의 작성에도 참여했으며 프랑스와의 동맹에서 큰 역할을 해 미국 독립에서도 큰 역할을 한 인물이지요. 미국의 초기 역사에서 큰 역할을 했던 그의 업적을 기려 프랭클린 연구소(T..
뉴욕여행하면서 브루클린브릿지(Brooklyn Bridge)에 들리지 않으면 뉴욕에 다녀온거라고 이야기할 수 없죠. :D 단순히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잇는 다리의 역할 뿐 아니라 브루클린브릿지가 가진 멋스러움은 관광지로써도 손색이 없습니다. 브루클린브릿지를 건너며 보는 맨해튼의 야경은 그저 '감탄!'입니다. 1869년부터 약 13년에 걸쳐 만든 브루클린 브릿지는 석회암, 화강암, 시멘트를 사용해 만들었습니다. 고딕양식의 브루클린 브릿지 옆에 위치한 철교 맨해튼 브릿지는 비슷한듯 보여도 서로 대비되는 인상을 가지고있어요. 맨해튼 브릿지(Manhattan Bridge)는 뉴욕의 포토존! DUMBO의 배경이 되는 다리입니다. DUMBO(덤보)는 브루클린브릿지와 맨해튼브릿지의 사이 지역이에요. 예능 프로그램 과 영..
야외스튜디오로 가는 통로에 스튜디오 카페가 있습니다. 특히 해리포터에 나오는 버터맥주를 실제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음료수로 만들어진 버터맥주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야외스튜디오 해리가 살았던 프리벳가4번지와 집을 나온 해리를 저녁에 태운 나이트버스가 있습니다. 1월 스튜디오 4월 스튜디오 나이트버스에 올라 내부를 구경하면 푹신한 침대들이 있습니다. 1월 스튜디오 4월 스튜디오 프리벳가 4번지는 전형적인 영국의 주택모양을 하고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막을 수 없었던 해리에게 보내는 초대장이 방에 꽉 차 있습니다. 1월 스튜디오 4월 스튜디오 1월 스튜디오 4월 스튜디오 1월 스튜디오 4월 스튜디오 야외스튜디오를 지나 또 다른 스튜디오로..
호그와트행 기차를 탈 수 있는 킹스크로스역 9와3/4 승강장 입니다. 킹스크로스역은 실제 영국에서 운행하고 있는 지하철역으로 호그와트에 가고싶어하는 일부 팬들이 카트를 탄채 벽에 돌진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9와3/4 승강장에 갈 수 있는듯 꾸며놓아 또다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BACKLOT으로 가기전에 들를 수 있는 상점입니다. 호그와트행 기차의 모습입니다. 경적소리와 뿜어져나오는 연기에 금방이라도 떠날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기차는 위로 올라타 내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객실의 모습들입니다. 칸마다 영화에 나온 장면이 생각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해리와 론이 처음만나는 장면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카트까지 세밀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정말 사용하는 역처럼 짐과 사람으로 꽉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