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청소년해외캠프
- 가치여행
- 봄방학여행
- 초등학생해외여행
- 청소년캠프
- 청소년유럽여행
- 유럽여행
- 파리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프랑스여행
- 영국여행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스마트코스
- 청소년여행
- 여름방학캠프
- 고등학생해외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여름방학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런던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겨울방학여행
- 스페이스꿈틀
- 청소년해외여행
- 인문학여행
- 청소년인문학여행
- 미국여행
- 파리여행
- 청소년미국여행
- 이탈리아여행
- Today
- Total
목록내셔널갤러리 (18)
스페이스꿈틀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런던 여행을 시작합니다. 5조가 준비한 브리핑을 들으며 오늘 여행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해봅니다. 런던의 심장부인 트라팔가 광장에서 오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곳곳에 런던의 상징인 빨간 버스가 보이니 런던에 온것이 실감납니다. 힘차게 박물관 2곳을 여행하기 위해 4조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참치마요 덮밥을 점심으로 챙겨먹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박물관 관람! 첫번째로 내셔널 갤러리에 갔습니다. 교과서에서 보던 작품들이 곳곳에 보이니 아이들이 흥미로워합니다. '전함 테메레르의 마지막 항해' 작품을 보며 낭만주의 작품과 인상주의 작품의 차이에 대해서 비교해보고, 고흐의 작품을 보면서 고흐의 삶에 대해서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영국 박물관에서는 파르테논 신전 부조물을 함께 보며..
오늘은 박물관의 날. 영국 박물관과 내셔널 갤러리 그리고 런던의 심장, 트라팔가 광장에 갔습니다. 영국 박물관은 파르테논 신전과 같은 외관을 하고있어 정말 웅장했습니다. 밀레니엄시대를 맞이하며 만들어졌다는 엘리자베스 2세의 대정원에 모여 영국 박물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작품이 있는 곳을 같은 조 친구들과 함께 찾아가는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찾은 곳은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의 열쇠 로제타스톤, 이집트의 가장 번영한 사대를 이끌었다는 람세스 2세 석상, 아시리아 문명의 상징적인 수호신이었던 라마수, 파르테논 신전의 조각을 볼 수 있는 엘긴 마블스, 그리고 한국관을 찾았습니다. 이어 고흐, 고갱, 다빈치, 한스 홀바인 등의 작품이 있는 내셔널 갤러리를 찾았습니다. 책과 영상으로만 보던 유명..
오늘은 식조가 처음으로 요리를 하는 날입니다. 식조인 1조가 열심히 참치마요덮밥을 만들어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도 화창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밖을 나가는 순간 따뜻한 햇살이 우리를 맞이하네요. 내셔널 갤러리에서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열심히 그림을 감상합니다. 고흐의 해바라기는 그중에서도 인기만점! 가장 인상깊은 작품을 꼽는 오늘의 영어미션! 너도 나도 해바라기에 줄을 섭니다. 선택한 작품은 같아도 이유는 가지각색입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작품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다는 학생, 고흐의 거친 붓터치가 좋다는 친구들도 있네요. 영어로 말하려니 어색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곧 잘 미션을 수행합니다. 내셔널 갤러리 밖으로 나오는 트라팔가 광장에서 멋진 버스킹 공연이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30분동안 신..
본격적인 영국여행 첫날입니다. 비오는 날씨이지만 런던여행을 할 생각에 기대가 가득합니다. 영국의 역대 왕들이 170여년간 거주한 궁전에서 근위병교대식을 관람했습니다. 빅토리아여왕의 동상을 보니 영국에 왔음을 실감합니다. 이후 버킹엄궁전 인근공원 세인트제임스 파크를 방문했습니다. 왕의 사냥터로 사용된 공원에는 백조와 펠리칸 등의 야생동물들이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피카딜리서커스로 이동했습니다. 부모님 손을 잡고 런던시내를 걸어다니니 저절로 미소가 나오는 아이들입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트라팔가 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트라팔가광장에는 트라팔가해전에서 승리한 넬슨제독의 동상이 있습니다. 유럽의 3대미술관, 내셔널갤러리를 관람했습니다. 13세기 중반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20세기 초까지 유럽의 회화 약2..
오늘은 내셔널 갤러리 방문과 런던에서의 자유여행, 그리고 타워브릿지 야경까지 보는 일정입니다. 첫번째 일정은 내셔널 갤러리입니다. 런던 중심부 트라팔가 광장에 있는 미술관으로 르네상스부터 19세기 후반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는 곳입니다. 특히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작품이 유명한 곳입니다. 내셔널 갤러리를 방문한 후 런던에서의 자유여행을 합니다. 소호거리를 거닐며 쇼핑도 하고 런던에서 먹는 고급 퓨전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자유시간을 보냅니다. 6시가 되니 어느덧 해가 져 런던 야경을 보기 위해 향합니다. 런던아이와 빅벤, 타워브리지를 배경으로 런던에서의 추억을 남깁니다. 내일은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은 피카딜리 서커스로 향합니다. 런던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기대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영국을 대표하는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를 가는 날입니다. 첫 외출이라 아이들의 마음은 들떠있습니다. 미술관을 가기 전에 첫 외식도 합니다. 외식 메뉴는 영국 요리로 제일 맛있는 피시 앤 칩스입니다. 꽤나 익숙한 음식이라서 가리는 아이 없이 잘 먹습니다. 밥을 일찍 먹은 친구들은 바로 옆 가게인 버블티 집을 가서 버블티를 먹습니다. 배도 든든하니 얼른 여기저기 돌아다닐 힘이 생겼습니다. 내셔널 갤러리를 들어가기 전 트라팔가 광장을 들렀습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단체 사진도 찍습니다. 드디어 내셔널 갤러리로 들어갑니다. 들어가니 웅장한 모습에 아이들이 놀랍니다. 처음에 만난 화가는 영국에서 제일 사랑받는 인상주의 화가 윌리엄 터너입니다. 이 작가는 영국 파운드에도 얼굴과 그림이 있는데요. 자..
오늘은 런던 시내 여행을 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코우치를 타고 런던 시내로 나갔습니다. 첫 방문지는 트라팔가 광장과 내셔널 갤러리입니다. 내셔널 갤러리를 방문했습니다. 다빈치의 ‘암굴의 성모’를 시작으로 고흐, 모네, 쇠라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안내원들에게 길을 물어 렘브란트의 ‘34세 초상화’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다음으로는 코벤트 가든을 방문했습니다. 중세 시대 상인들이 모여 만든 코벤트 가든은 현재도 많은 상점이 들어선 명소입니다. 아이들은 코벤트 가든에서 간식도 사 먹고 길거리 공연을 신나게 관람하기도 했습니다.해가 뉘엿뉘엿 질 때쯤 빅벤과 런던아이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빅벤 앞에서 우수에 찬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런던아이를 들어 ..
https://youtu.be/ZoRsBWqRYjw 영국 최대의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내셔널 갤러리에는 세계 곳곳의 작품들이 모여있습니다. 영국 최초의 국립미술관인 내셔널 갤러리는 1838년 많은 대중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금의 위치로 옮겨왔습니다. 미술관에서는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인상주의 등 시대에 따라 변화해온 예술의 양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미켈란젤로, 반 고흐, 모네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청소년영국영어기행에서 세계적인 회화작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런던의 심장이라 불리는 트라팔가 광장 그리고 바로 북쪽에 자리 잡은 내셔널 갤러리를 방문했습니다. 내셔널 갤러리에는 르네상스시대부터 후기 인상주의 작가들의 작품까지 전시되어 있습니다. 책과 영상으로만 봤던 고흐의 해바라기, 모네의 수련을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았습니다. 트라팔가 광장에는 우리나라의 이순신 장군이 생각되는 넬슨 제독 기념비가 세워져있습니다. 그리고 광장 곳곳에 있는 분수대에서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까지 찰칵. 마침 점심때 광장에 나온 런더너들, 그리고 버스킹까지 재밌는 볼거리를 안겨주었습니다. 어느덧 점심. 맛있는 식당을 찾아가 봅니다. 오늘은 무엇을 먹을까? 식당을 찾는 엄마의 핸드폰이 바빠집니다. 점심을 두둑이 먹고 나서는 워터스톤즈 서점과 햄리스 장난감 백화점을 구경했습니다. 런..
영국에서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화창한 날씨가 아이들의 영국 여행을 반겨줍니다.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하니 따뜻한 햇살과 반짝이는 분수대에 아이들의 눈이 동그래집니다. 분수대에서 친구들과 부모님과 사진을 찍으며 영국 여행을 즐깁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인상주의 화가와 그 작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네의 수련은 햇빛에 따라 그림의 색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고흐가 노란색과 해바라기를 좋아해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이 그려졌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열심히 필기도 하고 질문도 하면서 선생님의 해설에 푹 빠졌습니다. 영국에서의 첫 외식시간입니다. 영국에서 스테이크, 피자 등을 먹으며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든든하게 밥을 먹고 레미제라블 뮤지컬을 관람합니다. 미리 레미제라블 책, 영화를 보며 기대감을 키워온..
오늘은 여행 첫날,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조식을 먹었습니다. 먹고싶은 음식을 담아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즐겼는데요. 통통한 소시지, 베이크드 빈, 베이컨, 오트밀, 시리얼, 빵, 요거트 등과 함께 따뜻한 차나 커피를 곁들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아침식사와는 다른 문화가 신기한지 카메라에 음식을 담아보기도 했습니다. 아침식사 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7박 9일간 함께 여행할 아이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친해지는 자리였습니다.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밝은 표정으로 웃으며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아이들. 꿈 많고 호기심 가득한 친구들이 영국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갔으면 합니다. 우리의 첫 여행지는 영국 최대의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입니다. 반 고흐, 모네, 세잔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
첫 런던 일정. 아직 시차 적응이 되지 않은 아이들은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06시부터 조식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전날 도착했을 때도 경험한 조식이지만, 깔끔하고 다양한 조식에 각자의 입맛대로 아침식사를 알차게 했습니다. 식사준비조는 아침 일찍 부지런히 친구들의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익숙지 않은 일이지만,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채소를 다듬고 도시락을 챙겨봅니다. 2조 아이들의 점심 도시락은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2층버스를 타고 런던 시내로 들어가는 첫날, 기사님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중요한 관광지를 최대한 지나쳐주셨습니다. 책에서만 보던 빅벤을 멀리서나마 접한 아이들은 탄성을 금치 못하고, 창밖을 향해 연신 셔터를 누릅니다. 일부 아이들은 버스에서 창밖을 향해 끊임없이 손을 흔듭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런던 여행입니다. 아침에 호텔 조식을 먹고 런던 시내로 나가기 전 브리핑을 했습니다. 오늘 갈 장소들을 쭉 발표하고 친구들 앞에서 설명을 하면서 미리 알아보고 갑니다. 코우치에서 바라보는 런던시내는 우리나라와 사뭇 다릅니다. 아파트가 많은 우리나라와 달리 가지각색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아이들은 좌측통행을 하는 영국식 도로도 신기해합니다. 첫 번째 방문지는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공룡관을 둘러보면서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등 알고있던 공룡들을 보고 지구과학관을 둘러볼 때에는 지진체험도 해봅니다. 박물관을 나오기 전 기념품 숍을 들르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오늘 식조가 아침 일찍 준비한 소시지 야채볶음입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코우치를 타고 햄..
이른 아침부터 조식을 배부르게 먹은 아이들은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첫 번째 방문지는 트라팔가 광장과 내셔널 갤러리입니다. 일요일인 만큼 광장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광장에서는 아이들이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 내셔널 갤러리로 입장할 시간입니다. 불후의 명작을 많이 남긴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중 하나인 해바라기를 감상했습니다. 해바라기는 고흐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빈센트는 생전에 해바라기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아이들은 내셔널 갤러리에 전시된 많은 작품들을 관람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고 기대하는 자유 시간과 외식입니다. 오늘 자유시간은 장터가 열리는 코벤트 가든에서 주어졌습니다. 각자 먹고 싶었던 젤라또와 햄버거를 사 먹으며 즐겁게 시간을 보냅니다. 외식도 감..
오늘은 영국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이들은 오늘 드디어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간다는 소식에 아침부터 들떠있습니다. 오늘은 점심 도시락은 소고기야채비빔밥입니다. 식조는 한쪽에서 소고기를 볶고 한쪽에서는 다듬은 야채를 볶으며 요리 솜씨를 뽐냅니다. 소고기도 야채도 듬뿍듬뿍 들어간 비빔밥을 푸짐히 담고 이제 마지막 런던여행을 떠납니다. 처음 들린 곳은 영국 최초의 국립박물관 내셔널 갤러리입니다. 내셔널 갤러리는 시대를 아우르는 2300여 점의 작품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인기가 있는 작품은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입니다. 특히 고흐의 해바라기는 단연 인기 있는 작품입니다.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에서도 고흐의 작품이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을 보면 고흐의 작품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세잔..
안녕하세요:) 청소년영국영어기행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내셔널 갤러리를 소개할게요. 1824년 문을 연 국립미술관 내셔널 갤러리는 1838년 많은 대중들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지금의 위치로 옮겨왔어요. 시기별로 나뉜 전시관을 둘러보며 각 시대를 풍미했던 예술의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글에서 소개하는 작품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으니 방문하실 분들은 내셔널 갤러리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 갤러리의 중앙, 센트럴 홀 갤러리 관람은 센트럴 홀에서부터 시작해요. 1800년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센트럴 홀에 전시돼 있었어요. 빈센트 반 고흐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빈센트 반 고흐의 였어요. 프랑스 남부 아를에 정착한 반 고흐는 화가공동체를 꾸리기 위해 노란집을 구매하고 화가..
워싱턴 DC에 있는 미술관,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입니다. 친구들은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큰 규모의 미술관 곳곳을 둘러보면서 책속에서만 봤던 작품들을 직접 보고 스케치북에 그려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작품들을 전시해둔 서관과 동관을 오가면서 인상주의가 무엇인지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이 무엇인지 확실히 구분해 볼 수 있었습니다. 「 내셔널갤러리 오브 아트(National Gallery of Art) 」 은형준"우린 미국 워싱턴에 있는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에 갔다. 우리는 그곳에서 미션을 하나 받았는데 고흐의 자화상 사진을 찾는 것이었다. 그런데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는 우리나라의 박물관과는 비교가 안 되게 규모가 컸다. 그래서 지도가 없이는 자화상을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우리는 지도..
런던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아침, 오늘도 화창한 날씨가 우리를 반겨줬습니다.첫번째 방문지는 내셔널 갤러리입니다.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런던의 중심부에 지어졌습니다. 중세의 작품들부터 반 고흐의 ,모네의 등 근대의 작품들까지 폭 넓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시대별로 달라지는 작품들의 특징, 시대적 배경과작가의 생애 등을 짚어보며 미술관을 둘러봤습니다.아를에서 화가공동체를 꾸리려던 시기의 작품들이 있어반 고흐의 가치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내셔널 갤러리와 트라팔가 광장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 아이들은 런던 시내를 여행했습니다.빅벤, 웨스트민스터 사원 등을 보고 런던아이를 배경으로 사진도 남겼습니다. 런던의 중심을 자유롭게 다니며 기념품도 사고 간식도 사먹었습니다.파리와 비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