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미국여행
- 봄방학여행
- 스마트코스
- 청소년해외여행
- 청소년여행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이탈리아여행
- 청소년캠프
- 청소년인문학여행
- 초등학생해외여행
- 겨울방학여행
- 스페이스꿈틀
- 청소년미국여행
- 유럽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청소년유럽여행
- 여름방학캠프
- 프랑스여행
- 파리
- 여름방학여행
- 런던
- 가치여행
- 청소년해외캠프
- 인문학여행
- 영국여행
- 고등학생해외여행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파리여행
- Today
- Total
목록가치여행 (77)
스페이스꿈틀
https://youtu.be/61E9JiPy-OY 이번 여름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을 다녀온 아이들의 추억이 담긴 영상입니다. 22박24일간의 '성장드라마' 유럽여행에 도전한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
https://youtu.be/-IyQ4PJmUks 이번 여름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을 다녀온 아이들의 추억이 담긴 영상입니다. 23박25일간의 '성장드라마' 유럽여행에 도전한 청소년들을 응원합니다^^!
https://youtu.be/U20uH9iymUw
7월8일 월요일까지 여름방학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추가모집을 진행합니다.동반참가시 50만원 특별할인이 적용됩니다.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참가신청·문의]·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goo.gl/QjjPjj· 청소년미국·캐나다인문학여행 goo.gl/ZZa9mT· 청소년영국영어기행 goo.gl/JYMP9t · 키즈영국인문학여행 goo.gl/b2eaKG · 전화 010-4552-3799· 공식카페 cafe.naver.com/europilote
여름방학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가족·지인과 함께 여행하면 각각 50만원 할인! 지인추천 특별할인기간 6.7~6.30 형제·자매·남매가 신청하는 경우 모두 50만원 할인 소개한 분·소개받은 분 모두 50만원 할인 ※ 대상학년 : 초등3학년~고등3학년※ 대상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청소년미국·캐나다인문학여행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6월7일~6월30일까지 적용됩니다. ※ 참가비는 6월 현재 참가비 기준입니다. ※ 누진할인제로 여러명을 추천하면 혜택이 커집니다. [18기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2019년 7월23일~8월15일 (22박24일) 서유럽·영국코스 : 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벨기에·룩셈부르크 2019년 7월22일~8월15일 (23박25일) 서유럽·남유럽코스 : 프랑스·독일·이탈리아·바티칸·스위스·룩..
2018 여름 미국인문학여행 참가기이 출판됐습니다.여행 전부터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을 읽어봤다는 주형이는이제 형준이와 세현이처럼 책의 주인공이 됐습니다.출판기념회 현장을 소개하기에 앞서 주형이가 어떤 친구인지 먼저 알아볼까요:)? 작가 소개,6개국어를 하겠다는 야심찬 중1 소년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진득한 성격의 소유자.거짓말을 못한다. 만약 거짓말을 하면 상대방이금방 알아챌 만큼 티가 나는 순수한 학생.웬 만해서는 계획대로 움직인다. 공부와 여행도 그렇다.좋아하는 과목은 영어. 언어 공부를 좋아하고장차 6개 국어를 마스터하는 것이 나의 야심찬 꿈이다.건담 프라모델을 조립하면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지금은 일본어도 제법 한다고 스스로 믿는다.일본어를 공부하다 보니 한자를 알게 됐고 중..
졸업식을 마친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이들은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며 다양한 인문학명소와 랜드마크들에 방문했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다니며 보고, 듣고, 느낀 것이 훗날 두고두고 꺼내 쓸 수 있는 자양분이 됐으면 합니다.[출처] 2.27 졸업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이번 여행은 친구들과 함께해 더 특별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공동체생활에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같이 나누는 즐거움을 배우고 서로 어울리며 더 많은 추억이 생겼습니다. 미국에서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해 모두 모여 축하파티를 해주고 조원들과 식사준비도 해보며 색다른 경험을 쌓았습니다.[출처] 2.27 졸업식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아..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날입니다. 마지막이라 그런지 아이들도 계속 끝이라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번 여행은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임에도 집에 가기싫다는 친구들이 유독 많습니다.[출처] 2.26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날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아침에는 마지막 점심준비와 브리핑을 했습니다. 이제는 다들 적응돼 베테랑 요리사처럼 빠르고 깔끔하게 준비합니다. 자료집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어느새 이제 더 브리핑할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니 왠지 허전했습니다.[출처] 2.26 미국에서의 마지막 여행날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첫번째 여행지는 글렌데일시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입니다. 일본군에 대해서 들으니 아이들의 얼굴이 심각해졌습니다. 눈물짓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전쟁의 아픔과 한사..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니버설스튜디오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모여야 했지만 부지런하게 꽃단장한 아이들입니다. 설레는 얼굴을 보니 웃음이 나왔습니다. 열심히 씻고 머리카락 휘날리며 뛰어온 친구도 있고 예쁜 옷을 입고 부끄러워하며 온 친구도 있었습니다.[출처] 2.25 유니버설스튜디오에 가다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는 선생님들이 이용수칙과 짧은 시간동안 많은 놀이기구타는 방법, 점심먹는 방법 등 알려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렸습니다. 타고 싶었던 놀이기구도 맘껏 탔는데요? 영화와 정말 똑같다며 디테일에 감탄하기도 했습니다.[출처] 2.25 유니버설스튜디오에 가다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오늘은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한 밥상을 ..
오늘은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하루였습니다. 기온도 19도까지 올랐는데요? 봄날씨를 만끽하며 모처럼 늦잠도 자고 여유롭게 헬스장에서 운동도 했습니다. 산책하는 친구, 이야기하는 친구, 낮잠자는 친구까지 다양했습니다.[출처] 2.24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하루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오후부터는 공동체놀이를 했습니다. 스피드퀴즈에서는 그동안 다녔던 여행지가 문제로 나왔습니다. 모두 선생님이 설명해줬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순발력있게 답했습니다.[출처] 2.24 따사로운 햇빛이 내리쬐는 하루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라는 게임도 했습니다. 열심히 뛰다보니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혔습니다. 함께 어울려 재밌게 노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출처] 2.24..
시차적응이 완벽히 끝난 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나기를 조금 힘들어합니다. 모처럼 오늘은 점심도 숙소에서 먹고 평소보다 늦게 출발했습니다. 점심엔 선생님들이 미리 준비한 소시지야채볶음을 메인반찬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조식을 먹고도 한그릇씩 뚝딱했습니다.[출처] 2.23 미국의 문화를 느낀 하루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첫번째 여행지는 LA다저스구장입니다. 현지안내인의 설명에 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렸습니다. 선수들이 사용하는 곳부터 구장의 다양한 시설들을 둘러보며 구단의 역사가 느껴졌습니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야구선수로 기록된 재키 로빈슨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 박찬호, 류현진 선수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출처] 2.23 미국의 문화를 느낀 하루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
스페이스꿈틀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은5월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에 참가했습니다.박람회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려졌습니다.카메라에 담긴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함께 볼까요?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서 청소년박람회가 진행되는 동안 특강, 공연, 체험부스 등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우리도 3일간 여러 친구들을 만나 활기찬 에너지를 얻고 돌아왔답니다. 우리는 라는 주제로국제교류존에 부스를 차리고 학생들과 부모님들을 만났습니다.부스에서는 에펠탑 모형 조립,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등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많은 참가자들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각자 가보고 싶은 나라에 스티커를 붙여보기도 했습니다.영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순서로 많은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참가 안내 스페이스꿈틀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이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합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을 만날 예정입니다.부스에서는 유럽의 국가들과 영국, 미국, 캐나다를 간접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청소년들이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박람회 기간 현장문의와 접수 가능합니다.박람회는 5.23~ 25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에 관심있는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5월 23일(목)~25일(토) 9:30~17:30장소 : 수원컨벤션센터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부스위치 : 국제교류존 C01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문의 : 010.45..
스페이스꿈틀 가정의달 특별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5월31일까지 참가 확정하는 분들에게오르세미술관 화보집 또는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 또는 캠브리지대학 후드티를 드립니다.오르세미술관 화보집에는 근대 미술의 보고, 오르세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이 담겨 있습니다.오르세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작품들을 내 손 안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일입니다.다양한 작가들의 작품, 시대별 특징 등이 담겨있어미술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입니다.토트넘 홋스퍼 FC에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손흥민 선수가 소속돼 있습니다.손흥민 선수는 박지성 선수 이후 두번째로 챔피언스리그 결승무대를 밟게 됐습니다.축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손흥민 선수가 활약한이번 시즌 유니폼을 소장하는 것이 더 의미있을 것입니다.원하..
여름방학 18기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서유럽·영국코스는프랑스·독일·스위스를 비롯한 서유럽의 여러 나라들과영국을 여행하는 코스입니다.런던 해리포터스튜디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캠브리지 대학 등을 방문합니다.5월15일까지 참가확정한 분들에게 오르세미술관 화보집또는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 또는 캠브리지 대학 후드티를 선물로 드립니다.[서유럽·영국코스 안내] · 일정 : 2019년 7월23일 ~ 8월15일 22박24일 · 방문국가 : 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벨기에·룩셈부르크 · 참가비 : 659만원 (항공·숙박·식사·이동·입장·프로그램·여행자보험 포함) *대한항공 *5월15일까지 30만원 조기신청 할인, 가족·지인과 함께 참가시 10만원 추가할인 [참가문의]· 카카오톡 valuetraveller· 전화 0..
키즈해외인문학여행은 초등학교 저학년학생들이 안전하고편안하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입니다.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10년의 노하우로 만들었습니다.학생 4명당 인솔자 1명으로 케어가 강조된 여행으로보호자도 함께 참가할 수 있습니다.키즈해외인문학여행에는 프랑스, 영국, 미국, 북유럽,덴마크·독일 총 다섯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요?오늘은 먼저 프랑스로 떠나보겠습니다. 첫째날, 파리에 도착해요 첫째날은 파리에 도착해 휴식을 취합니다.숙소에 짐을 풀고 식사를 한 뒤 오리엔테이션에서앞으로 여행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공유합니다.서로 자기소개를 하며 친해지고 여행수칙도 정합니다. 둘째날, 루브르와 오르세에 방문해요 프랑스의 대표적인 박물관 루브르와프랑스가 자랑하는 미술관 오르세에 방문합니다.루브르는 고대와 중세..
미국을 넘어 세계로 가는 형준이와 세현이! 유엔본부는 뉴욕에 있지만 미국소속으로 운영되지않는 곳입니다. 세계의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유엔본부 친구들은 유엔본부에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 유엔본부 (United Nation Headquarters) 」 은형준 "말로만 듣던 유엔 본부에 갔다. 유엔은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세계 각국의 평화와 각국의 경제적 및 사회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유엔본부는 미국 땅이 아니라 국제적 영토이기 때문에 유엔에 들어간다는 것은 미국을 벗어난다는 개념이었다. 따라서 공항에서 입국할 때처럼 짐검사가 철저했다. 처음에 딱 유엔에 들어갔을 때 유엔의 상징물인 총구가 묶인 총의 동상이 있었다. 그리고 그 빌딩에 들어가니 역대 유엔사무총장들의 사진이 있었다. 그중..
파리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은 밤새 롤링페이퍼를 적어주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늘 붙어있지만 이야깃거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아침에 모인 아이들은 졸업식을 했습니다. 조별선생님이 써준 엽서와 조그만 간식도 받았습니다. 영어일기를 잘 쓴 친구들은 특별상도 받았습니다.아이들의 얼굴엔 환한 웃음과 함께 아쉬움이 보입니다. 졸업식이 끝나고 출발시간이 다른 친구들과 눈물의 작별을 했습니다. 먼저 떠나는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는 선생님들의 마음도 찡하게 아려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뗐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돌아온 아이들을 만나면 따뜻이 한번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1.27 파리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어공주 동상과 함께 코펜하겐의 명물인 게피온 분수를 소개할게요. 게피온 분수는 어떤 곳일까? 1908년, 조각가 안데르스 분드가르드는 게피온 분수를 만들었어요. 분수는 제1차세계대전 당시 사망한 덴마크의 선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어요. 4마리의 황소를 몰고 있는 게피온의 조각상은 게피온 분수의 상징이에요. 게피온은 덴마크 수호의 여신이자 북유럽 풍요의 여신이랍니다. 북유럽 신화속의 게피온 북유럽 신화에는 게피온과 관련된 유명한 일화가 전해져요. 어느날 게피온은 스웨덴 왕과 내기를 했어요. 스웨덴 왕 겔피는 게피온이 하루동안 경작하는 땅을 모두 그녀에게 주겠다고 약속했어요. 게피온은 4명의 아들을 황소로 변신시켜 땅을 갈기 시작했어요. 게피온은 많은 땅을 경작했고 겔피는 약속대로..
안녕하세요:) 스페이스꿈틀입니다. 오늘은 아름다운 항구, 뉘하운을 소개할게요. 새로운 항구, 뉘하운 새로운 항구를 뜻하는 뉘하운은 선원, 항구 노동자들이 휴식하던 거리였어요. 뉘하운은 18세기 초까지 코펜하겐 도심과 바다를 연결하는 중심지였어요. 노동자들로 북적이던 뉘하운은 사랑받는 코펜하겐의 관광지가 됐어요. 뉘하운은 크리스티안 5세의 건설 계획에 따라 1670년-1673년 지어졌어요. 운하는 덴마크-스웨덴 전쟁에서 남은 스웨덴 출신 전쟁 포로들에 의해 건설됐어요. 운하는 멋진 풍경으로도 유명한데요? 남쪽에는 18세기의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북쪽에는 아기자기한 파스텔톤 집들이 있어요. 이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은 1681년 지어졌답니다. 뉘하운에서 만난 안데르센 항구는 안데르센이 살았던 곳으로도 유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