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가치여행
- 스마트코스
- 이탈리아여행
- 청소년여행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청소년미국여행
- 청소년해외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고등학생해외여행
- 런던
- 스페이스꿈틀
- 겨울방학여행
- 유럽여행
- 청소년유럽여행
- 미국여행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여름방학캠프
- 청소년캠프
- 파리여행
- 파리
- 청소년인문학여행
- 영국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인문학여행
- 여름방학여행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청소년해외캠프
- 봄방학여행
- 프랑스여행
- 초등학생해외여행
- Today
- Total
목록여름방학여행 (138)
스페이스꿈틀
📌 2024 여름방학 스페이스꿈틀 청소년캠프 유럽스마트코스 조기예약 50만원 할인 참가비 599만원→549만원 (~1.15) 재참가 30만원, 동반참가 20만원, 일시불 20만원 추가할인 주최 : 청소년교육여행 전문 ㈜스페이스꿈틀 대상 : 초등4학년~고등3학년 (2024학년도 기준) 참가비 : 599만원→549만원 (50만원 할인, 조기모집 1.15까지) 포함 : 항공(경유), 숙박(호텔, 아파트), 식사, 이동(전용 코우치), 방문지입장, 여행자보험 ★보호자 제공 패키지 (보호자 매뉴얼북, 보호자 단톡방 운영, 여행사진과 여행일지) 📌 유럽스마트 A코스 2024년 7월22일(월)~8월2일(금) 10박12일 프랑스·독일·스위스 파리·베르사유(4)-프라이부르크·바젤·취리히(4)-오베르쉬르우와즈(2) √ 세..
2022년 여름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유럽스마트 코스 추억영상입니다 :)
2022년 여름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서유럽남유럽 코스 추억영상입니다 :)
모든 여행이 끝나고 이제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갈 비행기를 기다립니다. 공항에 도착한 아이들은 벌써 헤어지는거냐며 아쉬움에 눈물을 글썽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작별인사를 하고 출국장으로 들어갑니다. 너무나도 아쉬운 아이들은 몇번을 뒤돌아 보는지 모릅니다. 이번 청소년미국IVY캠프는 끝이 났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길 바랍니다.
가족들과 아쉬운 인사를 뒤로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미국 여행 1일차 소식입니다. 짐 검사, 입국심사도 선생님들의 인솔에 따라 의젓하게 하는 모습이 참 기특한 아이들이었습니다. 마치 원래 알고 있던 사이인 것처럼 빠르게 친해지는 아이들. 보스턴 공항에 내린 후에는 미국 입국심사를 대비해서 영어로 스피킹 연습을 하던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기내식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기호와 잘 맞았는지 대부분의 아이들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행기 이동 중 아이들의 모습을 최대한 담으려고 했지만 몇몇 친구들이 너무 깊게 잠들어서 깨우기가 미안해 담지 못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다들 잘 있는지 함께 비행기를 탄 선생님들이 몇 번씩 체크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는 모두들 짐을 챙기고 대기 중이던 선..
집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경유팀 친구들은 아침 일찍 짐을 챙겨 나와 코우치에 탑승합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나온 친구들이 배웅해 줍니다. 헤어지기 아쉬워 코우치에 올라타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배웅하러 나온 친구들도 아쉬운 마음에 코치가 멀어질 때까지 인사를 하며 바라봅니다. 경유팀 친구들은 공항에서 선생님들이 간식으로 챙겨준 샌드위치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으니 돌아오는 길도 즐겁습니다. 경유지에서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항팀 친구들은 오전에 푹 쉬고 숙소 체크아웃을 한 뒤 숙소 근처 고성으로 향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준비한 소시지야채덮밥을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즐겁게 뛰..
유난히 화창한 날입니다. 정들었던 숙소를 정리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합니다. 출국 시간에 맞춰 아침 일찍 우리 아이들은 사용한 방을 정리하고 캐리어를 챙겼습니다. 졸업식을 앞둔 만큼 평소보다 서둘러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리 여행의 졸업식은 푸른 잔디밭 속 공원에서 진행했습니다. 1조부터 5조까지 둘러모여 선생님들이 작성한 상장을 수여받고 10박 12일 동안 함께한 각조 선생님들의 소감을 들었습니다. 함께 소감문을 작성하며 짧게나마 여정들을 돌아봤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내적으로 성장한 아이들의 소감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부모님의 사연에 보답하며 영상편지도 찍고 생일을 맞은 친구를 축하하며 졸업식을 웃는 얼굴로 마쳤습니다. 졸업식 이후 마트로 이동하며 마지막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의 ..
오늘은 가족들 곁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어젯밤 모닥불 앞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제 공항으로 향하는 아이들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여행이 끝난 것이 실감이 납니다. 공항에 도착한 아이들은 캐리어를 맡기고 출국수속을 밟습니다. 다들 헤어짐이 아쉬워 선생님들과 몇번씩 작별인사를 합니다. 집에 가기 싫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집으로 갑니다. 비행기에서 여행동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일찍부터 잠을 자는 아이도 있고 인천에 도착하기 전까지 이야기 꽃을 피우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그리웠던 부모님을 만날 생각에 서둘러 입국수속을 마치고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부모님을 만나 각자 집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행복한 여..
많은 아이들이 기대하는 여행지인 영국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아침으로 잼을 한가득 바른 빵을 먹은 아이들은 부지런하게 방을 청소하고 짐을 챙겨 로비로 모였습니다. 기특하게도 모두들 방을 아주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신청곡을 들으며 즐겁게 깔레 항구로 이동합니다. 5일 전에는 비행기로, 이틀 전에는 코우치로, 오늘은 페리를 타고 국경을 벌써 세 번째 넘어봅니다. 아이들은 정말 배를 타고 영국에 가냐며 신기합니다. 배에 타기 전에 항구에 있는 면세점에서 남은 유로로 달콤한 간식을 사 먹었습니다. 페리에 타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피자와 파스타 파, 피시 앤 칩스 파로 나뉘어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 위에서 먹는 점심은 정말 꿀맛입니다. 도버..
오늘은 영국으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졸린 눈을 비비고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은 이사 준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불 정리부터 짐 정리, 쓰레기 버리기까지 이제 척척해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국 여행을 꿈꾸며 버스에서 아이들은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사연과 신청곡을 들으며 이동시간을 바쁘게 보냅니다. 6일간의 추억들을 재밌고 감동적인 사연으로 작성하는 아이들의 표정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칼레항부터 도버항까지 아이들은 부푼 마음을 안고 페리에 올랐습니다. 처음 보는 큰 배에 두 눈이 커진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페리에서는 점심으로 소시지 치킨 피시 앤칩스 중에서 메뉴를 고르며 즐거운 점심 식사를 합니다. 배에서 먹는 점심 식사는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바다 위에서 먹는 점심..
오늘은 프랑스 파리 캠핑장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런던으로 오는 페리를 탔던 게 어제 같은데 벌써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고향에 온 것 같다며 들떠있는 아이들입니다. 이제 아이들은 캠핑 전문가입니다. 선생님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텐트를 정리하고 짐 정리를 마쳤습니다. 여유롭게 공도 차고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습니다. 맑은 하늘을 보며 도버항으로 향했습니다. 런던으로 넘어오는 페리를 경험해 본 아이들은 이번 페리에서 무엇을 할지 미리 계획도 세워봅니다. 점심으로 소고기고추장을 먹었지만 뒤돌아서면 배고플 나이인 아이들은 페리에 타자마자 피자, 아이스크림, 과자를 사 먹습니다. 면세점에 들러 가족들의 선물도 샀습니다. 잔잔한 파도 덕분에 안전하게 깔레 항구에 도착했습..
오늘은 아이들과 헤어지는 날입니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일찍 일어나 비몽사몽 한 얼굴로 차에 탑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 티켓을 받고 짐을 보내니 이제서야 헤어진다는 것이 실감 납니다. 롤링페이퍼를 나눠 받고 선생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선생님과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지기 시작합니다. 저 멀리 안 보일 때까지 계속 뒤돌아보며 몇 번씩 손인사를 합니다. 비행기를 기다리면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 아이들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18박 20일 여행이 끝났습니다. 처음엔 서로 낯설어하고 마냥 집에 가고 싶어 했던 아이들이지만 지금은 모두가 아쉬워합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아이들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장한 것이 눈에 보입니다. 이번 여행을 잘 마친 아이들이 너무 대견하고..
영국을 떠나 벨기에 여정을 시작한 날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숙소를 깨끗하게 청소하며 영국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버스와 배를 타고, 8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동했지만 아이들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설렘에 표정이 밝습니다. 출발하기 전, 마니또를 뽑았습니다. 마니또 미션은 엽서에 편지 쓰기와 둘이서 사진 찍기입니다. 아직 어색한 친구들과 어떻게 친해질까 고민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영국 도버항에서 페리를 타고 프랑스 깔레 항구로 이동했습니다. 흐린 날씨였지만, 시원한 바닷바람이 아이들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점심은 페리에서 해결했습니다. 피시 앤 칩스, 닭고기 구이, 피자, 라자냐 중 하나를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은 배 안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 같이 사진도 찍..
오늘은 아이들은 그리운 가족품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어제 밤늦게까지 모닥불 앞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이 꿈만 같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정말 실감이 난다고 합니다. 선생님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눈시울을 붉힙니다. 아이들은 선생님과 작별인사를 합니다. 출국장에서도 아쉬운 마음에 몇번을 뒤돌아 보는 아이들입니다. 이번 여름 아이들의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이번 여행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든 프랑스를 떠나 벨기에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방을 깨끗이 정리하고 짐을 챙겨서 나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거리를 이동해 여행을 한다니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휴게소에 도착해있었습니다. 유럽의 휴게소를 구경하며 간식도 사 먹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3조 친구들이 준비한 소고기 고추장 비빔밥입니다. 양파를 썰며 눈물도 한 방울 흘리고 양상추도 찢어서 담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친구들도 고마운 마음으로 맛있게 점심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기분이 좋아진 아이들은 코치에서 신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브뤼허까지 이동했습니다. 브뤼허에 도착한 아이들은 사랑의 샘에서 사랑하는 ..
영국에서 마지막 날을 맞이합니다. 시리얼과 빵을 먹으며 잠을 깨워봅니다. 해리스 장난감 박물관과 네셔널 갤러리로 이동하기 전 오늘 방문지에 대한 브리핑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식조와 브리핑은 2조가 담당했습니다. 야무지게 점심 재료를 손질하고 똘똘하게 브리핑 준비를 잘 했습니다. 점심 메뉴는 소시지 핫도그입니다. 공원에서 푸른 하늘을 보며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식사 후 햄리스 장난감 박물관으로 이동했습니다. 레고, 디즈니 캐릭터인형, 공룡 그리고 런던 테디베어까지. 장난감 백화점답게 없는 장난감이 없습니다. 동생 선물도 사고 테디베어도 샀습니다. 신기하고 귀여운 장난감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해리스 장난감 박물관 앞에서 방탄소년단의 DNA에 맞춰 춤추는 직원을 보며 영국에서 우리나라 노래가 나오..
오늘은 프랑스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장시간의 이동이라 신나게 웃고 떠들다가도 어느새 잠에 듭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막내 규리뿐입니다. 오늘의 점심 도시락은 계란야채볶음밥입니다. 채소를 싫어하던 아이들도 신기하게 이 도시락은 맛있다며 김치와 함께 한 그릇 뚝딱입니다. 숙소를 가기 전 마지막으로 마트에 들릅니다. 자기가 먹었던 맛있는 과자들을 가족에게 주고 싶다며 마지막 용돈으로 선물을 삽니다. 이제 어떤 과자가 맛있는지 알고 있어서 실패 없이 잘 삽니다. 저녁은 안동찜닭입니다. 집에 갈 때가 되니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원래 하지 않았던 빨래와 설거지도 다 한다며 집에 가면 조금이라도 해야겠다 이야기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아이들은 서로를 위해 롤링페이퍼를 쓰기 시작합니다..
드디어 런던에서의 첫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함께 지낼 선생님들, 친구들과의 인사를 통해서 알아가는 시간의 가졌습니다. 여행 동안 함께 지켜나갈 약속을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여행을 안전하게 만들어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런던에서의 첫 번째 일정은 자연사 박물관이었습니다. 넓은 박물관 속 공룡관과 지구관을 조원들과 함께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양하게 전시돼있는 화석과 보석을 찾아보며 아이들은 신기해합니다. 대형 박물관에 온 만큼 카메라에 담기 바쁜 아이들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한 후 킹스크로스역을 방문했습니다. 해리포터의 배경지인 9와 4분의3 승강장과 해리포터 기념품 숍을 방문하였습니다. 다양한 기념품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입니다...
리옹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캠핑장 바로 앞에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아침에 바라보는 호수는 잔잔하고 평화롭습니다. 풍경이 너무 예뻐 아이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합니다. 점심을 먹고 리옹 시내를 다녀왔습니다. 리옹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입니다. 성당 옆 전망대는 리옹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전망대에서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날씨도 화창해 사진도 잘 나옵니다. 몇몇 친구들은 춤까지 추며 즐거워합니다. 다음으로 리옹의 명물인 벽화거리도 가봅니다. 리옹시의 공공 프로젝트로 시작된 벽화는 그림인지 사진인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이들도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하며 사진을 찍어봅니..
부모님 품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아이들, 모두 안전하게 프랑스에 도착했습니다. 비행 내내 여행이 실감나지 않는다던 아이들도 파리에 도착해 프랑스어로 적힌 표지판을 보니 조금씩 실감이 난다고 합니다. 공항에 도착한 아이들을 맞이하는 선생님들을 따라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에는 아이들을 위해 미리 준비해둔 소고기 야채죽입니다. 오는 동안 허기졌던 아이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내일 있을 여행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내일은 장시간 비행의 여독을 풀고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내일도 아이들의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