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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후기 (26)
스페이스꿈틀
미국의 초대대통령, 조지워싱턴의 제안으로 설립된 조지워싱턴 대학교! 백악관에서 세블럭 떨어져있고 월드뱅크와 IMF건물의 근처에 있는 조지워싱턴대학교는 지리적인 이점과 함께 정치외교분야에서 손꼽히는 명문대학교 입니다. 조지워싱턴대학교 졸업생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 조지워싱턴대학교 」 ` 은형준"이날은 매우 무더웠다. 하지만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를 소개시켜주신 분은 이 학교를 졸업한 사람이었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층마다 엄청난 크기의 연구실과 실험실이 있었다. 안쪽에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건물 전체가 연구실인 곳도 있었다." "게다가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는 특별한 장소가 하나 있었다. 다리를 연구하는 곳으로 미국에 2개밖에 없다고 했다. 정부에 1개 그리고..
뉴욕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타임스 스퀘어와 도시 속의 도시 록펠러센터! 미국의 상징인 뉴욕의 상징과 같은 이 곳들은 맨해튼에서 절대 지나칠수 없는 유명한 곳들이지요. 「 타임스 스퀘어 」 홍세현 "내가 제일 가고 싶었던 곳 타임스스퀘어! 미국하면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헐리우드도 생각나고 엄청 큰 자유의 여신상도 생각나고 많은 것들이 생각나지만 나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뭔가 미국의 모든 문화들을 보여 줄 것 같은 타임스스퀘어가 생각났어. 타임스스퀘어는 세계의 교차로라고도 불리고 뉴욕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지.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개성 넘치는 여러나라 사람들이 돌아다니고 유명한 가게들도 있고 그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거릴 것 같지 않아? 내가 그곳에 간다니 도저히 믿기지 않는 마음으로 갔는데..
미국을 넘어 세계로 가는 형준이와 세현이! 유엔본부는 뉴욕에 있지만 미국소속으로 운영되지않는 곳입니다. 세계의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유엔본부 친구들은 유엔본부에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 유엔본부 (United Nation Headquarters) 」 은형준 "말로만 듣던 유엔 본부에 갔다. 유엔은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세계 각국의 평화와 각국의 경제적 및 사회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유엔본부는 미국 땅이 아니라 국제적 영토이기 때문에 유엔에 들어간다는 것은 미국을 벗어난다는 개념이었다. 따라서 공항에서 입국할 때처럼 짐검사가 철저했다. 처음에 딱 유엔에 들어갔을 때 유엔의 상징물인 총구가 묶인 총의 동상이 있었다. 그리고 그 빌딩에 들어가니 역대 유엔사무총장들의 사진이 있었다. 그중..
브루클린 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형준이와 세현이의 여행기! 청소년 작가들은 뉴욕의 상징인 두 곳을 다녀와서 어떤 것들을 느끼고 배웠을까요? :D 「 브루클린 브릿지 」 홍세현"미국 와서 제일 처음 본 곳 맨해튼. 배를 타고 도착해서 계속 걷다보면 반짝반짝 빛나는 풍경이 보이는 브루클린 브릿지에 올라서게 되지. 밤이라서 선선했고 뭔가 우리나라 밤거리가 아닌 미국의 밤거리를 걷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기분도 붕 뜨는 것 같았어. 옆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건물들로 정말 아름답게 보였어. 미국에 와서 처음 본 야경이라 더 기억에 남는 것도 있지만 거기 사는 사람들은 밤마다 운동하러 나오면 이런 풍경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몹시 부럽기도 했어. 맨해튼의 야경을 보며 돌아다니는데 이상하게도 전봇대..
2017년 여름!부모님의 곁을 떠나 또래 친구들과 미국여행을 다녀와서 그 속에서 보고 듣고 느낀 여행기를 책으로 펴낸 용감하고 멋진 청소년 작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작가소개#은형준 "열다섯살. 매사 긍정적이어서 다른 친구들처럼 중2병도 없이1학기를 지낸 활발한 중2. 긴 시간동안 해외여행을 해보지 않았던 중2. 경험이 부족하지만 특유의 적응력으로 이번 여행에 빠르게 적응했다. 불가능하게만 보였지만 전국각지에서 모인 40여명의 청소년들, 인솔하는 선생님들과 금방 친해졌다. 힘든 순간이 와도 재치있게 극복하는 법도 배웠다. 멋진 미국풍경을 담기위해 열심히 사진도 찍었다. 원래 여름의 열대야를 너무 싫어했는데 미국의 여름밤은 거의 매일이 선선한 가을 날씨여서 좋았다. 집에서 누나와 나이차가 많이 나 거의..
2017년 여름,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을 다녀온 형준이와 세현이의 여행기! 책이 출판되었습니다. 책에는 형준이와 세현이가 약 3주간 미국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기록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나가는 형준이와 세현이의 성장기가 담긴 책입니다. 미국에 첫발을 내딛은 곳. 뉴욕에서의 여행입니다. 친구들은 자유의 여신상을 보면서 미국에 왔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형준이와 세현이는 뉴욕의 브루클린브릿지, 자유의 여신상, 유엔본부, 타임스 스퀘어, 월 스트리트, 뉴욕대학교에 대한 추억을 책에 담았습니다.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입니다. 워싱턴DC에는 미국의 역사속 큰 업적을 남겼던 이들에 대한 메모리얼과 여러 박물관들이 있습니다. 형준이와 세현이는 워싱턴DC의 아프리칸아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