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파리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스마트코스
- 스페이스꿈틀
- 영국여행
- 이탈리아여행
- 파리여행
- 봄방학여행
- 청소년인문학여행
- 청소년해외캠프
- 청소년여행
- 런던
- 인문학여행
- 청소년미국여행
- 고등학생해외여행
- 유럽여행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겨울방학여행
- 여름방학여행
- 가치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초등학생해외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청소년캠프
- 청소년해외여행
- 프랑스여행
- 청소년유럽여행
- 미국여행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여름방학캠프
- Today
- Total
목록미국여행 (69)
스페이스꿈틀
항공우주에 관한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책속에서 보았던 역사적인 항공기들과 우주까지 개척한 우주선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인류가 비행을 시작한 역사부터 전쟁을 통해 발달한 항공의 역사, 나아가 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개척한 성과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 국립항공우주박물관 」 은형준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은 1946년 국립항공박물관으로 처음 개관하였다가 1976년 대대적인 시설확충으로 현재의 모습과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중에서 가장 현대적인 건물로 워싱턴에서 손꼽히는 관광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스미스소니언협회가 설립하여 미국정부에 기증하였다. 박물관에는 전 세계에서 운행되었던 항공기의 실물과 모형, 우주선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항공우주과학의 발달과 관련된 자료와 ..
우리나라와는 다른 의원제를 채택하고 있는 미국의 국회에 방문했습니다.먼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회 도서관에 들렀습니다.국회도서관에는 구텐베르크성경을 비롯해 470여개의 언어로된 인쇄물이 있습니다. 국회의사당에서는 미국이 세워진 역사를 비롯해지금도 회의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상원과 하원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미국의 역사를 들으면서 둘러보는 국회의사당 방문은 더욱 즐거웠습니다. 「 국회도서관, 국회의사당 」 은형준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인 미 국회도서관은 1800년 미 국회를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 DC으로 옮겼을 때 새 의사당 내에 설치하였고 토머스 제퍼슨 대통령의 후원으로 기틀을 잡았다. 이 도서관은 의원이나 정부 관료들에게 자료를 제공한다. 1814년, 1825년, 1851년 세 차례 화재도 겪..
미국의 초대대통령인 조지워싱턴을 기억하며 후대들이 세운 워싱턴 기념탑입니다. 조지워싱턴은 존경받던 대통령이었고 대통령직을 계속해달라는 다른사람들의 권유와 부탁에도 스스로 대통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그의 공적을 기리며 미국인들은 수도에 그의 이름을 넣고, 지폐에 그의 얼굴을 넣었습니다. 워싱턴 기념탑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는 워싱턴 기념탑보다 더 높은 건물은 짓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 워싱턴 기념탑 」 홍세현 "이번에는 스파이더맨이 올라갔던 워싱턴 기념탑. 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아는 그 탑! 내가 그곳에 가게 되었다는 말씀? 솔직히 그런 탑이 있는지는 사진으로만 봤었지, 솔직히 뭔지 잘 몰랐었는데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고 해. 그..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중 한사람인 아브라함 링컨! '국민의 국민에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라는 연설로 많은사람들의 마음을 울렸던 링컨을 기리면서 1922년 만들어진 링컨메모리얼에 다녀왔습니다. 링컨메모리얼에서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미국의 역사와 아브라함 링컨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 링컨메모리얼 」 홍세현"어렸을 때 다들 한번씩은 위인전을 통해 만나봤을 링컨 대통령.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흑인들을 위해서 많은 힘을 썼었던 링컨 대통령. 이 대통령을 기억하기 위해 만든 링컨 메모리얼에 도착!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도 나왔고 그곳에 가서 앞을 보면 워싱턴 기념탑도 보이면서 쭉 펼쳐진 풍경도 보..
미국의 초대대통령, 조지워싱턴의 제안으로 설립된 조지워싱턴 대학교! 백악관에서 세블럭 떨어져있고 월드뱅크와 IMF건물의 근처에 있는 조지워싱턴대학교는 지리적인 이점과 함께 정치외교분야에서 손꼽히는 명문대학교 입니다. 조지워싱턴대학교 졸업생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 조지워싱턴대학교 」 ` 은형준"이날은 매우 무더웠다. 하지만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시원해서 너무 좋았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를 소개시켜주신 분은 이 학교를 졸업한 사람이었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층마다 엄청난 크기의 연구실과 실험실이 있었다. 안쪽에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건물 전체가 연구실인 곳도 있었다." "게다가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는 특별한 장소가 하나 있었다. 다리를 연구하는 곳으로 미국에 2개밖에 없다고 했다. 정부에 1개 그리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 바로 White house, 백악관입니다. 매일매일 뉴스에도 등장하고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배경지가 되기도한 백악관 세계적인 이슈가 모이는 바로 이곳에서 형준이와 세현이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 백악관 」 홍세현 "비가 주룩주룩 올 때 대통령이 있는 백악관을 갔어. 우리가 거의 앞까지 갈 수 있더라고.우리나라와 다르게 비가 오는데도 그 앞에서 비를 맞아가면서 시위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다들 자기의 주장을 종이 같은데 써서 열심히 말하고 전하고 있더라고, 서로 다른 것을 써놓고 말이야. 가까이도 못가는 우리나라 청와대와 다르게 잘하면 백악관 앞에서 크게 소리 지르면 조그마하게라도 들리지 않을까? 뭔가 이 모습을 보면 국민과 대통령, 정부가 더 소..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조그마한 박물관이 한 곳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흑인'이라고 부르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 즉, 아프리칸아메리칸의 역사를 담은 박물관입니다.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 대륙으로 온 것부터 남북전쟁까지 아프리칸아메리칸들이 어떻게 살았고 어떻게 남북전쟁에 참여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여행! 「 아프리칸아메리칸 시빌워 박물관 」 홍세현 "이곳은 흑인의 역사를 전시해 놓은 곳인데, 지금처럼 백인과 똑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게 해준 많은 순간들을 담고 있는 곳으로 흑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곳이야. 여기 오기 전에도 흑인차별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이곳을 통해 더 정확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어. 우리를 안내 해주신 분은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전쟁 때 입었던 군복을..
미국을 넘어 세계로 가는 형준이와 세현이! 유엔본부는 뉴욕에 있지만 미국소속으로 운영되지않는 곳입니다. 세계의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유엔본부 친구들은 유엔본부에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 유엔본부 (United Nation Headquarters) 」 은형준 "말로만 듣던 유엔 본부에 갔다. 유엔은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세계 각국의 평화와 각국의 경제적 및 사회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유엔본부는 미국 땅이 아니라 국제적 영토이기 때문에 유엔에 들어간다는 것은 미국을 벗어난다는 개념이었다. 따라서 공항에서 입국할 때처럼 짐검사가 철저했다. 처음에 딱 유엔에 들어갔을 때 유엔의 상징물인 총구가 묶인 총의 동상이 있었다. 그리고 그 빌딩에 들어가니 역대 유엔사무총장들의 사진이 있었다. 그중..
드디어! 1기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을 다녀온 형준이와 세현이가 만든 책, 출판기념회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여행 순간순간이 담긴 사진들도 전시합니다^^ 아이들의 책 출판을 축하하는 화분이 도착했네요 많은 분들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셨어요! 여름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의 영상들을 보며 아이들이 어떤 여행을 했는지 친구들의 여행과 책 출간을 지지해주셨던 부모님들의 발언과여행을 다녀와 책까지 펴낸 친구들의 발언을 들었습니다. 저도 어려워할 책쓰는 것을 이렇게 잘 써줘서 고맙다. 여행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해서 대견하다. 인문학, 가치여행이라는 것은 정말 지지하고 응원한다.-홍세현아버지- 책을 내니 주변 사람들도 반응이 좋다. 여행을 다녀온 것도 좋지만 흔적을 남겼다는게 더 중요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책을 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