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청소년해외여행
- 스마트코스
- 초등학생해외여행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인문학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고등학생해외여행
- 유럽여행
- 청소년인문학여행
- 런던
- 프랑스여행
- 가치여행
- 영국여행
- 여름방학여행
- 여름방학캠프
- 청소년여행
- 파리
- 청소년미국여행
- 이탈리아여행
- 청소년해외캠프
- 미국여행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청소년캠프
- 파리여행
- 청소년유럽여행
- 스페이스꿈틀
- 봄방학여행
- 겨울방학여행
- Today
- Total
목록청소년영국여행 (25)
스페이스꿈틀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짐을 싸고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그간의 시간들을 증명하듯 아이들의 캐리어는 기념품들로 한가득입니다. 미리 짐을 다 싸둔 뒤 오전에는 마니또 공개식과 장기자랑을 했습니다. 춤과 노래 뿐만 아니라 큐브맞추기, 마술 등 참신한 장기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 장기자랑을 보며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점심으로는 참치마요를 먹었습니다. 이어서 윈저성을 방문했습니다. 영국 왕실이 실제로 거주하는 성을 보며 아이들은 마지막까지 영국의 다양한 모습을 눈에 담았습니다. 아쉽게 못 샀던 과자도 마지막 자유시간에 사서 뿌듯해하는 아이들입니다. 공항으로 도착하니 아이들은 아쉬워합니다. 정든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떠나보내야 ..
오늘은 아이들이 제일 기대하던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가는 날! 그 전에 모여 전날 썼던 용돈을 정리하고 영어일기도 작성했습니다. 어제도 정말 인상적인 순간들이 많았다며 일기의 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야경을 보고 피곤할 법도 했을 텐데 끝까지 일기를 쓰고 잔 기특한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국내에서부터 이 일정만 기다려왔다며 눈을 빛냈습니다. 구석구석 다 볼 작정을 한 아이들은 충전을 위해 2조가 만든 카레를 한가득 담아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모인 2조가 멋진 실력을 발휘해준 덕에 모두의 입이 즐거운 시간이 됐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영화 속 세트를 옮겨 놓고 꾸민 스튜디오는 걷는 내내 해리포터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들어줬습니다. ..
영국 여행의 마지막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리포터스튜디오에 가는 날입니다. 오늘 점심을 준비한 식조는 1조! 아침부터 부지런하게 움직여 소세지 야채볶음 덮밥을 요리했습니다. 가장 나이가 어린 조인데 정말 의젓하게 요리를 잘 했습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마지막 라디오를 진행한 후 코우치를 타고 해리포터 스튜디오로 출발! 부모님이 보내준 신청곡을 들으며 이동했습니다. 외관부터 웅장한 해리포터 스튜디오! 영화에서 보던 해리포터의 장면들이 재현돼있는 곳에 직접 간다니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해리포터 어떤 편에서 봤는데' 재잘재잘 얘기하면서 들어옵니다. 해리포터 박사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영화 주인공들처럼 마법을 부려 마법의 빗자루 손잡이를 잡는 체험도 하고, ..
어느새 벌써 여행이 중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여행에 대한 경험이 쌓일수록 아이들의 발걸음은 더욱 빨라집니다. 오늘의 방문지는 캠브리지입니다. 5조 친구들의 브리핑과 함께 캠브리지에서 하게 될 영어미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원들끼리 어떻게 진행할지 의논하는 모습에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느낄수 없습니다. 캠브리지로 이동하는 동안 칭찬라디오를 진행했습니다. 짧은 메모와 함께 신청곡을 받으니 가는 길이 즐겁기만 합니다. 캠브리지 대학은 옥스포드 대학과 함께 오래된 역사를 지닌 영국의 일류 대학도시입니다. 수학의 다리로 유명한 퀸즈 칼리지, 헨리6세에 의해 건립된 킹스 칼리지, 아이작 뉴턴의 출신학교인 트리니티 등 둘러보며 대학 캠퍼스의 분위기를 물씬 느껴봅니다. 캠브리지 대학생과 영어로 스피드퀴..
오늘 아이들은 부지런히 일어나 호텔조식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여행을 함께 할 선생님, 친구들과의 첫 만남을 이어갑니다. 얼굴그리기, 키워드말하기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어느새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핍니다. 오늘 날씨는 완전 맑음!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런던 여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의 방문지는 자연사 박물관! 힌츠홀에서 바라본 흰긴수염고래의 뼈를 보니 입이 떡 벌어집니다. 공룡뼈, 동물표본 등 볼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숙소에 돌아오고 나서는 처음으로 영어일기를 썼습니다. 첫 영어일기지만 다들 오늘 하루의 느낀 점을 술술 써냅니다. 내일 하루를 위해 오늘 하루는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오늘은 자연사 박물관과 m&m월드에 가는 날. 맑게 갠 하늘과 햇살이 우리의 기분을 한껏 들뜨게 만듭니다. 자연사 박물관 입구인 힌츠홀에 들어서니 커다란 흰긴수염고래가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그 거대한 모습에 우리 모두 입을 벌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공룡관과 지구과학관을 비롯해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았습니다. 공룡관에는 다양한 공룡의 화석과 공룡이 멸종한 이유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지구과학관에 찾아갔습니다. 지구과학관은 지구의 생성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됐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나와 우리가 찾은 곳은 m&m월드입니다. 만남의 장소라는 피카딜리 서커스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었는데요. 기분탓일까요? 초콜렛 향기가 우리를 유혹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양하게 포장된 m&m월드에..
오늘 아이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됩니다. 부모님 곁을 떠나 유럽으로 떠난다는 생각에 걱정이 들기도 하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그려나갈 하루를 생각하니 설레기도 합니다. 비행기에서 함께 앉은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밥을 먹다보니 금방 친해져 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같은 방 친구들과 즐겁게 얘기도 나누어 봅니다. 선생님들이 준비한 참치야채죽을 맛있게 먹고 내일 여행을 위해 일찍 잠에 듭니다. 내일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뒤 영국박물관에 갑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런던을 볼 생각에 아이들은 벌써부터 신이 난다고 합니다. 내일도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런던으로 떠나는 날입니다. 공항에 모인 아이들은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한 뒤 런던행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긴 비행시간이지만 같이 떠나는 친구들과 재잘재잘 대며 이야기도 나누고 기내식도 먹다보니 어느새 런던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런던에는 아이들을 반겨주는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인솔을 받으며 코우치에 탑승한 아이들은 앞으로 머물게 될 런던 숙소로 향합니다. 숙소에 도착한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미리 준비해둔 준비한 참치야채죽을 맛있게 먹고 휴식을 취합니다. 내일은 2층버스, 런던아이, 빅벤, 근위병교대식 등 아이들이 사진으로만 보던 런던을 직접 보러 갑니다. 내일도 아이들의 여행 소식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드디어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런던 숙소에 도착해 조식을 먹었습니다. 영국식 브렉퍼스트를 맛볼 수 있는 시간.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휴식을 취한 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즐겁고 유익한 여행이 되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것에 대한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후 영국 왕실의 별장으로 유명한 윈저성으로 갔습니다. 윈저성은 원래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한 요새로 지어졌으나 시간이 지나 외세의 침략을 막을 필요가 없어지면서 왕실의 별장으로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윈저성이 있는 윈저에는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이튼 칼리지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영국의 수많은 총리를 배출한 곳이기도 합니다. 윈저성과 멋진 산책로인 롱워크 그리고 윈저 시내를 둘러본 후 코우치에 ..
글래스고에서 더 지내고픈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리버풀로 떠나는 날입니다. 날이 맑아 창밖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오늘따라 아이들의 라디오에는 가족들을 생각하는 사연이 많습니다. 4조는 아침부터 점심도시락을 준비했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1시간이나 일찍 일어나 요리를 했습니다. 피곤할 법한데도 다른 친구들이 맛있게 먹기만을 바라고 만드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친구들은 그 정성을 싹싹 비운 그릇으로 보답했습니다. 잠시 들른 휴게소는 아이들에게 천국입니다. 신기한 과자들과 음료가 많은 것은 물론이고 신기한 장난감과 귀여운 인형도 많았습니다. 국내에 있는 브랜드라고 해도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들이 있다며 경험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엊그제 마니또를 시작한 이후로 아이들은 자신의 마니또에게 무..
글래스고로의 이사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이제 익숙한듯 척척 짐을 쌉니다. 글래스고에 도착했습니다. 에든버러와 함께 스코틀랜드의 계몽주의를 형성한 도시인만큼 유서 깊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도시였습니다. 먼저 방문한 곳은 글래스고 대성당입니다. 글래스고 대성당은 스코틀랜드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이자 글래스고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1197년 지어졌습니다. 미사를 하는 날이라 직접 들어가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아이들은 글래스고 대성당 주변의 전경을 보며 글래스고의 분위기를 느낍니다. 글래스고 대학에 가기전 아이들은 점심식사를 진행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그릴치킨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진행합니다. 친구들이 해주는 한국식의 도시락도 좋지만 이렇게 영국인들이 주로 즐기는 레스토랑에 와본 것도..
첫 이사를 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새벽부터 짐을 싸느라 분주했습니다. 세탁실에 두고 오는 옷은 없는지 본인 짐을 다 쌌는지 두 번 세 번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점심으로는 3조가 만든 간장 계란밥입니다. 이사 준비로 바빴을 텐데도 남들보다 먼저 준비를 마치고 와서 열심히 도시락을 만들었습니다. 친구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담으려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휴게소에서 든든하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잠시 들른 휴게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들이 즐비했습니다. 밥을 다 먹자마자 너 나 할 것 없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손에 쥐고 돌아온 아이들입니다. 혼자 먹지 않고 친구들과 나누어 먹으며 잠깐의 휴식도 즐겁게 보냈습니다. 이동하는 코우치에서는 여행자들끼리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며..
https://youtu.be/ZrhphCatQAs https://youtu.be/Tj-qq8_Pd2A
봄방학 청소년영국영어기행 시~작! 드디어 런던에 첫발을 디딘 아이들! 아이들을 기다리는 건 런던의 상징, 빨간 2층 버스였습니다. 공항에서 나오는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버스에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 집니다. 아이들은 앞다투어 2층 더크에 올라갑니다. 승하차를 도와주는 안내 기사 아저씨의 영어 발음을 들으니 여기가 영국이라는 것을 실감! 영국과 런던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한 안내에 앞으로 다가올 영국 여행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도착하자마자 조식으로 허기짐을 달랜 아이들, 어색한 분위기도 잠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입학식의 시작을 알립니다. 처음 만난 조원들의 이름이 헷갈리지만 조원들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며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친밀감을 쌓았습니다. 이후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 3가지를 통해 조원..
영국을 처음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와 선생님과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었을 때 나에겐 너무 혼란스러웠다. 3주가 넘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타지에 간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은 있었고,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될 거라는 말이 나에겐 청천벽력이었다. 꽤 시간이 오래 남은 줄 알았는데 결국은 영국에 가게 되었고 이와 가게 된 김에 재밌게 놀고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영국에 처음 도착해서 차로 호텔까지 이동을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이 여행이 이렇게 빨리 끝날 줄 몰랐다. 여행 초반엔 같이 온 친구 한명하고만 친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아이들과도 친해져서 여행이 좀 더 즐거웠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가위바위보를 져서 조장이 되었었는데 조장의 역할을 잘 수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청소년영국영어기행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내셔널 갤러리를 소개할게요. 1824년 문을 연 국립미술관 내셔널 갤러리는 1838년 많은 대중들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지금의 위치로 옮겨왔어요. 시기별로 나뉜 전시관을 둘러보며 각 시대를 풍미했던 예술의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글에서 소개하는 작품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으니 방문하실 분들은 내셔널 갤러리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 갤러리의 중앙, 센트럴 홀 갤러리 관람은 센트럴 홀에서부터 시작해요. 1800년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센트럴 홀에 전시돼 있었어요. 빈센트 반 고흐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빈센트 반 고흐의 였어요. 프랑스 남부 아를에 정착한 반 고흐는 화가공동체를 꾸리기 위해 노란집을 구매하고 화가..
"런던에 싫증난 사람은 인생에 싫증난 사람이다" 유럽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국, 그중에서도 런던은 전세계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도시입니다. 이 아름다운 런던의 전경을 다양한 각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명소, 런던아이를 소개합니다 :-) 런던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런던아이 런던 서쪽에 자리잡은 사우스뱅크에 위치한 런던아이! 파리의 에펠탑처럼 런던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죠. 런던아이는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와 헝거포드다리(Hungerford Bridge) 사이의 템즈강변에 있습니다. 1999년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이 밀레니엄을 기념하여 건축한 것으로 커다란 자전거바퀴 모양을 한 회전 관람차인데요. 이런 이유로 런던아이의 공식명칭은 “The British Airways ..
2004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유럽문화수도인 리버풀은 영국 제2의 도시입니다. 세게적인 항구도시로 산업혁명과 함께 성장한 리버풀은 원자재 수입과 공산품 수출은 물론이고 대서양의 노예무역도 담당했습니다. 항구도시 특유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곳이면서 물에 비친 세련된 건물의 모습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많은 상품이 오갔던 ‘앨버트 독’ 은 해양박물관, 노예박물관 등의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지로 바뀌었습니다. 엘버트독에 있는 조형물 화창한 날씨와 이국적인 건물에 길을 걷는것만으로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 있는 램바나나의 조형물을 찾는것도 여행에 큰 재미를 줍니다. 램바나나 동상앞에서 외국인과 사진찍기 미션수행중인 1기영국영어기행 참가자 리버풀의 역사를 보여주는 리버풀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
야외스튜디오로 가는 통로에 스튜디오 카페가 있습니다. 특히 해리포터에 나오는 버터맥주를 실제 상품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음료수로 만들어진 버터맥주는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야외스튜디오 해리가 살았던 프리벳가4번지와 집을 나온 해리를 저녁에 태운 나이트버스가 있습니다. 1월 스튜디오 4월 스튜디오 나이트버스에 올라 내부를 구경하면 푹신한 침대들이 있습니다. 1월 스튜디오 4월 스튜디오 프리벳가 4번지는 전형적인 영국의 주택모양을 하고있습니다. 내부로 들어가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막을 수 없었던 해리에게 보내는 초대장이 방에 꽉 차 있습니다. 1월 스튜디오 4월 스튜디오 1월 스튜디오 4월 스튜디오 1월 스튜디오 4월 스튜디오 야외스튜디오를 지나 또 다른 스튜디오로..
호그와트행 기차를 탈 수 있는 킹스크로스역 9와3/4 승강장 입니다. 킹스크로스역은 실제 영국에서 운행하고 있는 지하철역으로 호그와트에 가고싶어하는 일부 팬들이 카트를 탄채 벽에 돌진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9와3/4 승강장에 갈 수 있는듯 꾸며놓아 또다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BACKLOT으로 가기전에 들를 수 있는 상점입니다. 호그와트행 기차의 모습입니다. 경적소리와 뿜어져나오는 연기에 금방이라도 떠날것 같은 인상을 줍니다. 기차는 위로 올라타 내부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객실의 모습들입니다. 칸마다 영화에 나온 장면이 생각나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해리와 론이 처음만나는 장면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카트까지 세밀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정말 사용하는 역처럼 짐과 사람으로 꽉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