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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꿈틀
청소년인문학여행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직접 집도 만들고 밥도 지어보면서 친구들과 오손도손 캠핑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형준이와 세현이의 캠핑생활은 어땠을까요? 「 색다른 경험, 캠핑생활 」 은형준"미국여행에서 우리는 숙소로 캠프사이트를 이용했다. 처음 뉴욕에 도착한 후 캠프사이트에 도착했는데 늦은 시간이어서 선생님들이 미리 텐트를 쳐놓으셨다. 뉴욕에서의 캠프사이트는 숲속이었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매우 조용했다. 마치 우리밖에 없는 것 같았다. 우리는 첫날 시차 때문에 5시까지 안자다가 겨우 잠 들었지만 6시에 다시 일어났다. 선생님들도 깜짝 놀랐다. 1시간 밖에 자지 않았지만 하나도 졸리지 않았다. 우리는 아침을 먹고 캠프사이트에서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바로 자기 소개였다. 아직 다들 잘 몰라서 어색했..
모든 여행이 끝나고 난 후, 일상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여행의 추억을 안고, 한층 성장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은형준"여행을 마치고 우리는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서야 정들었던 사람들과 헤어진다는 것을, 여행이 끝났다는 것을 실감했다. 공항에서 다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다 일상으로 돌아갔다. 이제 얼마 후 개학고 하고 중간고사도 코앞이어서 다들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래도 다시 만나 뒤풀이를 할 계획이었지만 아쉽게도 나는 참석하지 못했다. 나 역시 일상으로 돌아가 중간고사를 준비했다. 추석때는 이 책을 내기위해 열심히 글을 썼다. 이제 미국에 다녀온지 두달이 넘었는데 아직 그 여운이 가시지 않는다. 다들 미국에 다녀온 이후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다들 잘 지내고 있..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의 마지막 날.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즐겁게 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핑장이 있는 뉴저지 근처의 해수욕장인 시사이드 하이츠 해수욕장을 방문했습니다. 어떤 워터파크에도 뒤지지 않는 파도풀이 있는 곳입니다. 티켓을 끊고 입장하면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와 모래사장! 아이들은 그동안 쌓은 정을 서로 확인이라도 하듯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 시사이드 하이츠 해수욕장 」 홍세현"오늘은 관광보다는 노는 날. 햇빛은 환하게 비추고 깔려있는 모래는 반짝거렸어.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기분까지 너무 좋아지고 너무 좋은날. 양 옆으로는 게임가게, 타투가게, 아이스크림가게, 옷가게가 늘어서있고 놀이기구까지 미국영화 속에 나오던 해변이 쫙 펼쳐지네. 야! 앞에서 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멋지게 지나가고..
보스턴에 가면 꼭 둘러보아야 할 곳들이 있습니다. 보스턴의 명소들이자 역사적 장소들을 잇는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 세계적인 항구도시인 보스턴은 무역이 발달한 도시였습니다. 다른나라와의 교류도 잦고, 부유한 사람도 많은 도시입니다. 그런 배경에서 발생한 역사들이 있는 곳입니다. 보스턴 차사건도 그 중 하나이지요. 선생님을 따라 보스턴의 역사이자 미국의 첫 시작을 알리는 역사를 들으며 그 현장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상상해봅니다. 「 보스턴 프리덤 트레일, 파뉴엘 홀, 퀸시마켓 」 홍세현"가자마자 중앙에서 비보이들이 쿵쾅쿵쾅 스웩 넘치게 춤추고 있던 곳!! 파뉴얼 홀! 이렇게 춤을 추는 비보이들처럼 바이올린을 켜고 있는 사람, 그림을 그려주고 있는 사람, 풍선을 불어주고 있던 사람, 깡통 그릇들을 드럼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