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청소년해외캠프
- 프랑스여행
- 청소년여행
- 여름방학캠프
- 가치여행
- 파리
- 겨울방학여행
- 초등학생해외여행
- 스페이스꿈틀
- 영국여행
- 청소년캠프
- 런던
- 유럽여행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청소년미국여행
- 이탈리아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고등학생해외여행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여름방학여행
- 봄방학여행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인문학여행
- 청소년해외여행
- 청소년인문학여행
- 청소년유럽여행
- 스마트코스
- 미국여행
- 파리여행
- Today
- Total
목록모나리자 (7)
스페이스꿈틀
오늘은 본격적인 파리시내 여행입니다. 이른 아침 여행준비에 분주한 아이들, 옷도 멋지게 골라 입고 머리도 몇번 더 만져봅니다.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출발했습니다. 간단하지만 아이들에게 인기만점 메뉴인 간장계란밥, 몇번씩 더 달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세계 3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 자료집에 나온 내용들을 꼼꼼히 읽어보며 교과서에서만 보던 작품들을 볼 준비를 합니다. 박물관에서는 모나지라, 나폴레옹대관식, 메두사호의 뗏목, 사모트라케의 니케, 비너스 등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하는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인 유리 피라미드 앞에서 멋진 포즈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드디어 루브르 박물관에 와본다며 들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다음으론 소르본 ..
오늘은 소르본 대학과 노트르담 대성당, 생미쉘 광장을 방문했습니다. 여행을 출발하기 앞서 7조 언니 누나들이 열심히 오늘 갈 방문지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합니다. 동생들에게 퀴즈가 어렵진 않을까 싶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다들 정답을 척척 맞춥니다. 퀴즈까지 재미있게 맞추고 코우치에 탑승합니다. 소르본 대학에 가는 길에 선생님이 해주시는 설명을 듣습니다. 우리나라 대학과 다른점을 들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선생님이 해주신 나는 어떤 공부를 하고 싶고 왜 하고싶은지에 대한 생각이 깊어집니다. 설명을 듣고 실제로 소르본 대학을 가보니 신기합니다. 소르본 대학에 이어 노트르담 대성당과 생미쉘 광장까지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해보니 내가 역사적인 장소에 와서 여행을 하고 있다는게 설레면서 즐겁습니다. 그리고 대망..
오늘은 본격적으로 파리 시내 여행을 하는 날입니다. 아침부터 점심도시락을 만들고 파리로 나섭니다. 아이들은 루브르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에 항상 꼽히는 박물관으로 전체를 다 감상하려면 일주일은 넘게 걸릴만큼 규모가 큽니다. 아이들은 모나리자를 비롯해 사모트라케의 니케, 밀로의 비너스 등 유명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 작품을 유심히 보며 감상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루브르 박물관의 상징과도 같은 피라미드에서 기념사진도 촬영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도 다녀왔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간단한 인문학 해설을 들은 뒤 생미셸 광장을 비롯한 파리 시내에 가볼만한 많은 곳을 돌아봤습니다. 오늘은 숙소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집니다. 바로 가족들..
오늘은 설레는 첫 여행날입니다. 세계적인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을 가는 날이라 아이들은 아침부터 들떠 있습니다. 간단하게 조식을 먹고 부지런히 나갈 준비를 합니다. 식조는 열심히 점심도시락을 만들었습니다. 도시락을 싸는것이 쉽지 않았지만 함께 먹을 음식이라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요리를 합니다. 점심준비를 마치고 다같이 모여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코우치를 타고 열심히 달려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모나리자, 나폴레옹대관식, 매두사의 뗏목, 사모트라케의 니케, 밀로의 비너스까지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하는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 첫 조별여행인 만큼 조원친구들과 열심히 소통하며 아이들만의 여행을 만들어갑니다. 루브르에서의 여행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와 조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아침식사를 하고 모여 오티를 진행했습니다. 조별 담임선생님 소개를 하고 조 발표를 했습니다. 같은 조가 될 친구들을 처음 만나니 어색어색합니다. 곧바로 조별 모임을 가졌습니다. 조별 모임을 하면서 서로 자기소개도 하고 얼굴도 익혔습니다. 스케치북에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웃고 떠들면서 친해지는 아이들입니다. 조원들이 그려준 내 얼굴 그림을 들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하느라 어렵지만 다들 잘 해냈습니다. 아이들은 가고 싶은 나라로는 프랑스를 가장 많이 이야기했고 하고 싶은 일로는 이탈리아에서 젤라또 먹기, 피자 먹기를 가장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가서 젤라또와 피자를 꼭 먹어야겠습니다. 오늘 점심..
오늘의 방문지는 루브르박물관과 오르세미술관입니다. 웅장함에 한번, 아름다움에 또 한번. 교과서에서 보던 곳이 눈앞에 펼쳐지자 탄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안내지도를 든 학생들의 눈빛이 유난히 반짝였습니다.[출처] [1팀] 2.14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에서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아이들은 유리 피라미드 속으로 빨려들어가듯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났습니다. 고대부터 1848년 2월혁명 이전까지의 작품들이 전시된 루브르는 과거 프랑스의 궁전으로 사용되기도 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출처] [1팀] 2.14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에서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작성자 고추잠자리쌤 "전 이것만 봐도 유럽에 온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가 못찍으셨다고 꼭 찍어오라 하셨어요..
오늘은 프랑스 파리를 여행했습니다!영국에서 들려오던 영어와 다르게 이곳에서는 불어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유명한 방문지들에도 영어와 함께 불어가 써있어 프랑스에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방문한 곳은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과거 궁전이었던 루브르 박물관은 정말 넓었습니다. 여러 작품을 보기 위해 여기저기 바쁘게 걸어다녀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루브르 박물관의 3대작품 , , 를 감상했습니다.작품을 보는 아이들의 눈은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작품들이라 너무 신기하다며 선생님 설명에 귀기울이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런던에서 본 뮤지컬 과 관련있는 작품도 있었습니다.바로 들라쿠르아의 입니다. 그림 속에는 아이들도 인상적으로 본 인물 가브로슈의 모티브가 됐다고 알려진 꼬마도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