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께서 너무 친절했어요

2023년 2월 봄방학 청소년영국영어기행 강0빈 학생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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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께서는 너무 친절하게 우리를 지도하여 주시고 나의 이야기, 생각 등을 너무 잘 들어 주셔서 너무 재미있는 여행이었다.

우리 담당 선생님 귤쌤께서는 아주 친절하고 확실하게 정보를 알려주시고 우리를 인도해 주셨다. 친구, 형, 누나, 동생들도 너무 좋았다. 모두들 밝고 화목했다. 형, 누나들은 내가 도움이 필요할 때 친절하게 도와주었다. 형들은 여행이 끝난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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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도중에 일도 잠깐 있었지만 내 생각에는 부모님 없이 멀리 길게 간 여행치곤 완벽한 여행이었다. 나는 여행 코스 중 런던아이와 레 미제라블 뮤지컬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런던아이는 밝을 때와 어두울 때 총 2번을 구경했다. 내가 본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런던아이 색은 핑크색 이였다. 런던아이에서 엄청난 그림도 샀다! 레 미제라블은 내가 책으로만 봤지 실제 뮤지컬로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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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은 총3시간으로 1시간30분을 하고 10분쉬고 다시 1시간 30분을 했다. 사실 1부에서는 살짝 졸았다. 하지만 그 노래들은 기억이 남는다. 그때는 너무 피곤했다. 그리고 레 미제라블을 보는 그날! 나는 다른곳에서 12.99파운드로 살뻔한 컵을 3파운드로 샀다. 나는 총 7개의 컵을 샀지만 2개는 선물했다. 그래서 집에 총 5개의 컵이 있다.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지만 비행기를 탈 때는 힘들었다. 그래도 여행은 너무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곳도 또 가보고 싶다.

[출처] 선생님들께서 너무 친절했어요 (청소년교육여행전문 스페이스꿈틀) | 작성자 스페이스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