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육여행, 인문학여행] 세계 최대의 자연사 박물관, 워싱턴DC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 가다

오늘 이야기할 곳은!

어렸을 적 한번쯤 상상해봤던 박물관 속 살아있는 전시물들의 이야기!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의 배경이 된

워싱턴 DC 국립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1910년, 스미소니언 협회(Smithsonian Institution)의 건물중 처음으로 만들어진 자연사 박물관 건물은
지금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자연사박물관 입니다.

위의 지도에서 알수있다시피, 워싱턴 DC에 위치한 국립자연사박물관에는
공룡 뼈, 화석은 물론이고 지리학, 광물과 보석, 포유류, 해양생물 등을 포함해 인류의 문화까지 전시되어있습니다.

심지어는 한국의 문화를 볼 수 있는 <Korean Gallery>도 있어요!

박물관의 정문으로 들어가면 유명한 코끼리상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포유류에 관한 전시물들도 있어요~ 아마존과 아프리카 지역에 살고있는 동물들도 볼 수 있는 곳!
알고 있던것들도 새롭게 다가오는 자연사박물관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에 가면 항상 찾게되는 공룡 화석과 뼈는 볼때마다 신기하고 새롭지요!
사람의 키만한 입크기로 그 크기를 상상해봅니다~

공룡화석만큼이나 큰 고래 전시물도 있어요!
2층에서도 커다랗게 보이는 고래~

책속의 지식만이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고 듣고 즐기는 지식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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