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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꿈틀
우리는 꿈만 같았던 런던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벨기에로 이동했습니다.아이들은 이제 처음보다 이동에 익숙해졌습니다. 이제는 친구들과 힘을 합쳐 숙소도 정리하고 짐도 잘 꾸립니다.빼놓고 가는건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며 오늘도 완벽하게 준비를 마쳤습니다. 페리에 오른 아이들은 선생님의 인솔 아래갑판에도 나가보고 타이타닉의 한 장면처럼 바닷바람을 느껴봤습니다.도버해협을 건너 칼레에 도착하니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본 이 떠올랐습니다.칼레 시청 앞에서도 같은 조각상을 볼 수 있다는 이야기에 아이들이 신기해했습니다. 새로운 숙소는 나무로 지어진 친환경적인 곳입니다.벽난로와 나무로 만들어진 침대들이 서양의 동화책에서 보던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유럽의 생활과 문화도 배우고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생활의 의미도 알아..
스위스에서의 첫 아침, 창가 커튼을 걷으니융프라우 산맥을 머금은 튠 호수의 모습이 들어옵니다.아이들은 멋진 전경을 배경으로 조별브리핑을 하고 여행을 나섰습니다. 오늘 의 여행지는 스위스의 수도 베른입니다.맑고 쾌청한 날씨가 아이들을 더 들뜨게 만들었습니다.먼저 향한 곳은 베른대학입니다. 대학은 아인슈타인이 잠시 강의를 했던 곳으로도 유명합니다.아이들은 함께 교정을 거닐고 아인슈타인 동상 옆에 앉아도 봤습니다. 쌓여있는 눈을 보고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들, 한바탕 신나는 눈싸움도 했습니다.대학의 캠퍼스에서 재미난 추억을 쌓았습니다. 다음으로 찾은 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베른 구시입니다.조원들과 함께 다니며 선생님에게 받은 미션도 수행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길을 물으며 찾아온 곳에는 아인..
오늘은 정든 독일을 뒤로 하고 스위스로 향했습니다.과일, 빵 등 맛있는 간식도 충분히 챙겼습니다.겨울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이 우리와 동행했습니다. 국경을 넘어 스위스에 접어드니 하얀 눈으로 덮인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왔습니다.이국적인 설산을 바라보고 있자니 머리까지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터널을 지나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졌습니다.융프라우 산과 호수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이 장관이었습니다.평생 기억에 남기고 싶은 풍경이었습니다. 든든히 배도 채웠겠다 에너지 가득한 아이들은인터라켄의 튠 호수가에 쌓인 눈도 밟아보고 눈싸움도 했습니다. 우리가 둥지를 튼 새로운 숙소는 튠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멋진 곳입니다.아이들은 숙소에 짐을 풀고 카드게임도 하고친구들과 어울리며 스위스에서의 첫날을 보냈습니다. 1.1..
오늘은 친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를 여행했습니다.헨젤과 그레텔의 배경이 된 흑림을 끼고 있는 프라이부르크는 아담하고 조용한 도시입니다.독일의 환경수도라는 수식어답게 구시가지에서는자동차보다 자전거와 트램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프라이부르크 대학의 백장미 광장으로 갔습니다.광장에서는 나치에 맞서 싸우다 목숨을 잃은 백장미단원숄 남매의 일화를 통해 역사를 배웠습니다. 그 뒤에는 조원들과 함께 중세에 마녀사냥이 거행됐던성문 마틴스토어, 지금은 관광안내소로 사용되고 있는 구시청 등도 둘러봤습니다. 아름다운 첨탑이 인상적인 대성당에도 갔습니다.각 장소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던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도 듣고 미션도 수행했습니다.외국인들에게 길을 물어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모두 미션을 완수했습니다. ..
오늘은 유난히 하늘이 맑고 푸르렀습니다.화창한 날씨에 아이들도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점심준비도 마치고 브리핑까지 끝낸 뒤오늘의 여행지인 영국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영국 박물관은 세계 최초의 국립공공박물관입니다.인류 문화유산의 보고라 불리는 박물관에서는각국에서 온 방대한 양의 유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로제타 스톤, 엘긴 마블스, 모아이 석상, 이집트 유물 등눈 앞에 세계사 교과서가 펼쳐진 느낌이 들었습니다.한편으로 아이들은 박물관을 채운 많은 전시물들이타국에서 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올바른 관점으로 균형 있게 역사를 바라보는 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봤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자연사 박물관입니다.수십억년 지구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에서는멸종된 공룡 등 여러 ..
프랑스를 떠나 독일로 온 아이들은 철학과 대학의 도시하이델베르크에 방문했습니다.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하이델베르크는 파리와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먼저 하이델베르크 성을 찾았습니다.산 중턱에 위치한 성에는 과거 폭격을 받아 파괴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성을 복구하지 않고 보존하는 데서 독일인들의 역사관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멀리 보이는 구시가의 풍경에 아이들의 마음도 탁 트였습니다. 커다란 와인통 하이델베르크 툰도 보고 약제 박물관에도 다녀왔습니다. 점심에는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학생들의 옆에서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용기를 내 외국인들에게 대화를 시도해보기도 했습니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은 독일 최초의 대학으로 많은 노벨상 수상자들을 배출했습니다.자치적으로 운영됐던 학생감옥과 대학의..
우리는 파리일정을 끝내고 영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아이들은 마냥 즐거웠습니다. 챙겨온 간식도 나눠 먹고 끝말잇기도 했습니다. 프랑스의 사과와 과자 맛은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른지 토론하기도 했습니다.함께 붙어 있으며 친구들에게 생일도 알려주고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 가까워진 아이들입니다. 영국으로 향하는 페리에 오르니 불어와 영어가 함께 들리기 시작했습니다.영어를 들으니 곧 영국에 도착한다는 것이 실감났습니다. 바닷 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웃고 친구들과 하하호호어울리며 영국의 도버항에 도착했습니다.멀리서부터 보이던 새하얀 절벽이 눈 앞에 펼쳐지니 모두 탄성을 질렀습니다. 새로운 숙소에 둥지를 튼 우리는 저녁을 먹었습니다.영양만점 채소와 고명들을 준비하고 계란도 부쳤습니다..
오늘은 파리에서 독일로 이동했습니다.차에서 먹을 간식도 충분히 준비했습니다.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음악을 틀고 친구들과 창 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독일로 향했습니다. 국경 근처 휴게소에 들러 준비해온 점심도 먹었습니다. 곧 국경을 넘는다는 생각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친구들과 맛있는 간식도 사먹고 주변도 구경했습니다. 유럽에서 국경을 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표지판 하나가 국경을 알려줍니다.아이들은 프랑스어가 독일로 바뀌는 것을 보며우리가 독일에 왔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새로운 숙소에 도착해 짐을 푼 아이들은삼삼오오 모여 여가시간을 보냈습니다.수다도 떨고 책도 읽으며 도란도란한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첫 이동을 마친 아이들을 위한 메뉴는 부대찌개입니다.재료를 듬뿍 넣고 보글보글 끓이니 군침이 ..
오늘도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열었습니다.식조는 조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식사를 준비하며 서로들 더 친해진 모습입니다.브리핑 후에는 즐겁게 노래를 들으며 기분 좋게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문화와 예술의 도시 파리의 면모를 느꼈습니다.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 오르세 미술관과루브르 박물관에서 다양한 명작들을 만났습니다.교과서 속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와 설렘에 아이들의 눈도 반짝였습니다.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반 고흐, 모네, 마네, 르누아르, 세잔 등의 대표작을 감상했습니다.사진을 볼 때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물감의 질감이나 표현 등도 세세하게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 , 등의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는 미션도 수행했습니다.자료집에 적힌 설명도 보고 선생님의 설명도 ..
오늘은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아이들이 파리에서 특히 기대하던 방문지입니다.먼저 향한 곳은 루브르 박물관입니다.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이곳은 과거에 프랑스의 궁전으로 사용됐습니다. 먼저 루브르의 3대 작품 중 와 가 있는 드농관으로 갔습니다.베르사유에서 봤던 도 있었습니다.같은 그림이지만 조금씩 다른 요소들이 보였습니다. , 등의해설과 작품이 그려진 배경에 대해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고대와 중세를 만날 수 있다면오르세 미술관에서는 근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19세기인상주의를 대표한 르누아르, 모네, 반 고흐 등의작품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보던 것과는 달랐습니다.시대가 달라지며 변화하는 예술사조가 시각적으로 들어왔습니다. 내일은 첫..
오늘 아이들은 파리 외곽의 몽발레히앙 메모리얼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몽발레히앙 메모리얼은 프랑스를 지킨 레지스탕스들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설명을 듣고 직접 질문도 해보며어디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살아있는 역사를 생생하게 접했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몽마르뜨 언덕입니다.사크레쾨르 성당을 등지고 서니 파리가 눈에 담깁니다.아이들은 멋진 풍경에 마음을 빼앗긴 듯 보입니다. 성당을 배경으로, 파리의 전경을 배경으로사진을 남기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돌아와서는 조별모임을 진행했습니다.오늘 하루 경험한 것을 나누고 일기도 썼습니다.아이들은 몽마르뜨 언덕보다도 몽발레히앙에서 보낸시간이 너무 좋았다며 하루를 돌아봤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나면 아이들이 남긴 일..
우리는 오베흐쉬와즈와 베르사유 궁전을 찾았습니다.마을에 도착하니 소박한 정취가 느껴졌습니다.빈센트 반 고흐가 생의 마지막 70일을 보낸 여관,그가 남긴 작품들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 , 등의 작품과 똑같이 보존된 풍경을 보며 신기해했습니다.선생님이 설명해주는 내용에 집중하며 즐겁게 마을을 둘러봤습니다. 성당에서는 방명록도 남겼습니다.가족들을 생각하며 한글자씩 적어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특합니다. 반 고흐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그의 무덤 앞에서를 사색해봤습니다.아이들은 반 고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도 하고한 발 떨어져 그를 관찰하기도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베르사유 궁전입니다.그 규모와 화려함에 모습에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베르사유 궁전에는 당..
기다리던 첫 여행 일정이 시작됐습니다.오늘부터는 식조가 점심준비를 했습니다.난생 처음 계란을 부쳐본다는 친구도 있었는데요?직접 요리해보며 부모님의 곁을 떠나 하나씩 배워간다는 것이 실감납니다. 열심히 준비한 점심을 챙겨 도착한 곳은반 고흐가 생의 마지막 70일을 보낸 마을, 오베르쉬르우아즈입니다.반 고흐는 이곳에서 80여점의 작품을 남겼습니다.지금도 마을에는 반 고흐가 그렸던 풍경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 , 등 작품의 배경이 된 곳들을 차례로 둘러봤습니다.교과서에서 배우던 작품들이 어떻게 그려졌는지도들으며 보다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사색해봤습니다. 반 고흐가 머물렀던 여인숙 건물과 그의 무덤에도 다녀왔습니다.아이들은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반 고흐의 생애와그의 가치관에 대해 배울 수 있었..
오늘 우리는 파리시내로 나갔습니다.먼저 마리 퀴리, 빅토르 위고, 파스퇴르 등이 수학한프랑스 지성의 산실 소르본 대학에 방문했습니다.우리나라와 다른 대학문화를 배우고각자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음은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향했습니다.성당은 프랑스의 역사적 사건들이 있은 곳입니다.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쓴 의 배경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커다란 성당을 보며 신이 났습니다.성당대주교가 진행하는 미사도 직접 지켜봤습니다. 마지막 행선지인 몽마르뜨로 가기 전에는외식을 하며 파리의 음식문화를 체험했습니다. 든든히 먹고 몽마르뜨로 이동하니 파리의 전경이 한 눈에 담겼습니다.파리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몽마르뜨에서 여러 장소를둘러보며 즐거운 시간도 보냈습니다. 오늘은 프랑스 현..
파리에서의 첫 날이 밝았습니다.잠에서 깬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산책도 하고상쾌한 아침공기를 맡았습니다. 같은 방을 쓰는 친구들과 함께 아침도 먹었습니다.깨끗하게 비운 그릇을 보이며 빙그레 웃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낮부터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함께 차를 타고 다닐 조를 배정받고모든 친구들이 함께 모여 인사를 나눴습니다.하루 사이에 모두들 더 친해진 모습입니다. 저녁부터는 식조가 음식을 만들었습니다.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으쌰으쌰 힘을 합치는 모습이 기특합니다. 직접 쌀을 씻고 양파와 김치, 고기도 썰어 준비한첫 저녁식사에 아이들도 모두 만족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근처에서 머물던 외국인 친구의 가족과 사진도 남겼습니다.아이들은 현지인들과 만나 색다른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1.3 새로운 경험으로 신나..
파리에서 처음 맞는 아침,강가 숲속에서 지저귀는 새소리에 눈이 떠졌습니다.아이들은 강가의 시원한 공기를 맡으며 산책하고신나게 뛰어놀며 파리에서의 아침을 즐겼습니다.오늘은 오리엔테이션을 했습니다.아이들은 나의 성격, 좋아하는 것, 취미 등나를 소개하고 친구들에 대해 알아갔습니다.질문카드를 뽑아 답하고서로의 얼굴을 그려주기도 했습니다.공동체생활을 하면서 함께 지킬우리들의 약속도 정했습니다. 내일은 본격적으로 파리시내를 여행합니다.방문지는 프랑스 지성의 산실 소르본 대학,영화 에도 나왔던 생미셸 광장,파리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는 몽마르뜨 언덕입니다.아이들은 여행을 기대하며 곤히 잠에 들었습니다^^ 1.3 즐거운 오리엔테이션 [참가문의]· 카카오톡 valuetraveller· 전화 010.4552.379..
설렘 반 긴장 반, 우리는 유럽으로 한발을 내딛었습니다.오늘 아이들은 처음 반을 배정받은 날처럼 수줍게 말을 건내며 친구들과 인사했습니다.10분 만에 10년지기 친구처럼 친해지며 놀라운 친화력을 보여준 아이들도 있습니다.오늘의 메뉴는 선생님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입니다.숙소에 도착한 아이들은 맛있게 밥을 먹으며새롭게 만난 친구들과 이야기했습니다.아이들이 도착하니 숙소 곳곳에서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내일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내일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한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1.2 파리에서의 첫날 [참가문의]· 카카오톡 valuetraveller· 전화 010.4552.3799· 이메일 space4value.eu@gmail.com· 웹사이트 www.space4value.kr[신청하기..
A1팀 아이들은 모두 안전하게 파리에 도착했습니다.낯선 땅을 밟는 아이들은 호기심 반 설레임 반입니다.그래도 즐거운 여행길에 웃음꽃이 핍니다.아이들이 이동하는 동안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머물숙소를 따뜻하게 데워놓고 꼼꼼히 점검했습니다.배정된 숙소에 짐을 푼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정성스럽게만든 따뜻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내일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우리 여행에 대해 이해하고 친구들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아이들이 그려가는 26박 28일간의 성장여행에 함께해주기 바랍니다^^ 1.2 파리에 도착한 아이들 [참가문의]· 카카오톡 valuetraveller· 전화 010.4552.3799· 이메일 space4value.eu@gmail.com· 웹사이트 www.space4value.kr[신..
오늘 17기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참가자들은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아이들은 유럽의 여러 나라와 도시들을 누비며넓은 세계를 마주하게 됩니다.부모님의 곁을 떠나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어갈 26박 28일간의 성장여행,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참가문의]· 카카오톡 valuetraveller· 전화 010.4552.3799· 이메일 space4value.eu@gmail.com· 웹사이트 www.space4value.kr[신청하기]· 구글독스 goo.gl/QjjPjj신청 후 참가안내문을 보내드립니다.· 안내자료신청 bit.ly/2p9ZgLv(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상세프로그램 자료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