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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europilote/7450 15기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2팀 중간영상 15기 겨울방학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2팀 중간영상입니다:) cafe.naver.com
집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경유팀 친구들은 아침 일찍 짐을 챙겨 나와 코우치에 탑승합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나온 친구들이 배웅해 줍니다. 헤어지기 아쉬워 코우치에 올라타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배웅하러 나온 친구들도 아쉬운 마음에 코치가 멀어질 때까지 인사를 하며 바라봅니다. 경유팀 친구들은 공항에서 선생님들이 간식으로 챙겨준 샌드위치로 든든히 배를 채우고 비행기를 탔습니다.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으니 돌아오는 길도 즐겁습니다. 경유지에서 아이스크림도 사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항팀 친구들은 오전에 푹 쉬고 숙소 체크아웃을 한 뒤 숙소 근처 고성으로 향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준비한 소시지야채덮밥을 점심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 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즐겁게 뛰..
오늘 아이들은 캠브리지 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마치 대학생이 된 것처럼 캠브리지 대학 곳곳을 누볐습니다. 아이들은 오늘 영어미션을 진행했습니다. 영국 현지인들과의 만남은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입니다. 영국인들과 영어로 스피드퀴즈를 진행하기도 하고 대화도 나눴습니다. 평소 갈고 닦았던 영어실력을 맘껏 뽐내는 아이들입니다. 캠브리지에서의 여행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와 영어일기를 썼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여행을 한 아이들은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 떠납니다.
오늘은 런던으로 여행을 하는 날입니다. 오늘의 여행지는 자연사박물관과 과학박물관입니다. 자연사박물관은 1881년 영국 박물관에서 분리해 개관하여 공룡 화석과 흰 수염 고래화석 등 7000만 종의 전시품이 있고 지구 역사와 인류 기원 등 체험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을 2곳 방문하는 만큼 든든히 먹고 부지런히 준비합니다. 점심 도시락으로 햄과 치즈 야채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를 맛나게 먹고 자연사 박물관을 입장합니다.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역시 공룡 전시장입니다. 공룡 전시장으로 달려간 아이들은 거대한 공룡 화석에 놀랍니다. 공룡 기념품 숍에서 아이들은 장난도 치고 즐거워합니다. 보석광물 전시관도 인기순위에서 빠질 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보석광물을 보며 예쁘고 신기한 저 보석 하나 갖고 싶다며 호기심 ..
오랜 역사를 간직한 하이델베르크로 떠나는 날입니다. 캠핑장이 있는 스트라스부르는 일교차가 크지 않아 춥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늦잠을 자는 아이들입니다. 이제는 유럽식 아침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빵과 시리얼을 배부르게 먹고 일찍 하이델베르크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다리에 위치해있는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을 넘으며 신기해하는 아이들입니다. 2시간을 달려 도착한 하이델베르크. 아름다운 강과 고성이 보이는 곳에 올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스위스의 대자연과 다른 느낌의 고풍스러운 느낌을 가진 하이델베르크를 한참이나 바라보는 아이들입니다. 멋진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니 어느덧 맛있는 밥을 먹을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의 점심은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먹는 학식입니다. 첫 외식에 그 어느 때보다 신이 난 아이들입니다. ..
7월8일 월요일까지 여름방학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추가모집을 진행합니다.동반참가시 50만원 특별할인이 적용됩니다.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참가신청·문의]·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goo.gl/QjjPjj· 청소년미국·캐나다인문학여행 goo.gl/ZZa9mT· 청소년영국영어기행 goo.gl/JYMP9t · 키즈영국인문학여행 goo.gl/b2eaKG · 전화 010-4552-3799· 공식카페 cafe.naver.com/europilote
여름방학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가족·지인과 함께 여행하면 각각 50만원 할인! 지인추천 특별할인기간 6.7~6.30 형제·자매·남매가 신청하는 경우 모두 50만원 할인 소개한 분·소개받은 분 모두 50만원 할인 ※ 대상학년 : 초등3학년~고등3학년※ 대상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청소년미국·캐나다인문학여행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6월7일~6월30일까지 적용됩니다. ※ 참가비는 6월 현재 참가비 기준입니다. ※ 누진할인제로 여러명을 추천하면 혜택이 커집니다. [18기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2019년 7월23일~8월15일 (22박24일) 서유럽·영국코스 : 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벨기에·룩셈부르크 2019년 7월22일~8월15일 (23박25일) 서유럽·남유럽코스 : 프랑스·독일·이탈리아·바티칸·스위스·룩..
2018 여름 미국인문학여행 참가기이 출판됐습니다.여행 전부터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을 읽어봤다는 주형이는이제 형준이와 세현이처럼 책의 주인공이 됐습니다.출판기념회 현장을 소개하기에 앞서 주형이가 어떤 친구인지 먼저 알아볼까요:)? 작가 소개,6개국어를 하겠다는 야심찬 중1 소년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진득한 성격의 소유자.거짓말을 못한다. 만약 거짓말을 하면 상대방이금방 알아챌 만큼 티가 나는 순수한 학생.웬 만해서는 계획대로 움직인다. 공부와 여행도 그렇다.좋아하는 과목은 영어. 언어 공부를 좋아하고장차 6개 국어를 마스터하는 것이 나의 야심찬 꿈이다.건담 프라모델을 조립하면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지금은 일본어도 제법 한다고 스스로 믿는다.일본어를 공부하다 보니 한자를 알게 됐고 중..
안녕하세요:) 스페이스꿈틀입니다! 지난 여름, 우리 친구들은 미국 초대 대통령의 이름을 그대로 딴 조지워싱턴대학교 에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조지 워싱턴 대학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게요 :) 조지 워싱턴 대학은 수도에 대학교를 건립하자는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청원으로 미 의회의 승인을 받아 1821년에 세워지게 됐어요. 대학은 워싱턴D.C. 주변의 시민들을 교육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답니다. 조지워싱턴대학교는 백악관, 세계은행(The World Bank), IMF같은 세계기구들의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상징 앗! 이 흉상은? 미국의 초대대통령이자 이 대학이 설립될 수 있도록 청원한 조지 워싱턴이네요. 조지 워싱턴 대학교는 캠퍼스가 도심 이곳저곳에 있어요. 하..
미국 독립의 상징적 도시! 필라델피아입니다~ 1775년부터 1783년까지, 미국의 13개 식민지주(州)는 영국을 상대로 독립전쟁을 벌였습니다. 독립전쟁의 시발점은 1773년의 보스턴차사건이었죠. 전쟁이 발발하고 1년쯤 지난 1776년 7월 4일, 13개 식민지 대표자들은 필라델피아에 모여 독립선언문에 서명하고 미국의 독립을 선포했습니다. 아래는 미국 독립선언문 내용 중 일부입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자명한 진리라고 생각한다. 즉,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고, 조물주는 몇 개의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하였으며, 그 권리 중에는 생명과 자유와 행복의 추구가 있다. 이 권리를 확보하기 위하여 인류는 정부를 조직하였으며, 이 정부의 정당한 권력은 인민의 동의로부터 유래하고 있는 것이다. 또 어떠..
오늘 이야기할 곳은 필라델피아의 시청입니다! 1872년부터 1901년까지 약 30년간의 건축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필라델피아의 시청사! 철근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벽돌로만 만든 이 필라델피아의 시청사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시청입니다 :D 총 9층으로 이루어진 시청은 높이 167m 약 700개의 방이있는, 현재로서도 거대한 규모의 초고층 빌딩입니다. 19세기에 이정도 규모로 건축했으니 30년이라는 긴시간의 건축이 어색하지않네요 :) 시계탑 위에는 1m 정도의 윌리엄 펜(William Penn)의 동상이 세워져있습니다. 윌리엄 펜은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이던 시절 필라델피아를 건설하여 펜실베니아를 정비한 인물입니다. 윌리엄 펜은 영국 신대륙 개척자인 찰스 2세에게 북아메리카 델라웨어강 서쪽땅을 받아 펜..
드디어! 1기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을 다녀온 형준이와 세현이가 만든 책, 출판기념회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여행 순간순간이 담긴 사진들도 전시합니다^^ 아이들의 책 출판을 축하하는 화분이 도착했네요 많은 분들이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주셨어요! 여름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의 영상들을 보며 아이들이 어떤 여행을 했는지 친구들의 여행과 책 출간을 지지해주셨던 부모님들의 발언과여행을 다녀와 책까지 펴낸 친구들의 발언을 들었습니다. 저도 어려워할 책쓰는 것을 이렇게 잘 써줘서 고맙다. 여행의 마지막을 잘 마무리해서 대견하다. 인문학, 가치여행이라는 것은 정말 지지하고 응원한다.-홍세현아버지- 책을 내니 주변 사람들도 반응이 좋다. 여행을 다녀온 것도 좋지만 흔적을 남겼다는게 더 중요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책을 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