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파리여행
- 인문학여행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유럽여행
- 청소년해외여행
- 이탈리아여행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청소년인문학여행
- 초등학생해외여행
- 런던
- 청소년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여름방학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가치여행
- 봄방학여행
- 청소년미국여행
- 스마트코스
- 겨울방학여행
- 청소년캠프
- 미국여행
- 청소년유럽여행
- 프랑스여행
- 스페이스꿈틀
- 고등학생해외여행
- 여름방학캠프
- 영국여행
- 청소년해외캠프
- 파리
- Today
- Total
목록유럽여행 (180)
스페이스꿈틀
https://youtu.be/YliB0UF70Ck 2017년 봄방학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다녀왔습니다~!
https://cafe.naver.com/europilote/7066 13기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안내영상 인생이라는 진짜 여행을 위한 여행을 떠나다~! cafe.naver.com 인생이라는 진짜 여행을 위한 여행을 떠나다~!
https://cafe.naver.com/europilote/7065 15기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안내영상 유럽 역사와 문화현장속으로 들어가는 여행안전한 운전과 보살핌이 있는 여행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고 교류하는 여행함께 밥을 해먹으며 자립심을 키우는 여행한뼘 더 성장하는 여행이라는... cafe.naver.com 유럽 역사와 문화현장속으로 들어가는 여행 안전한 운전과 보살핌이 있는 여행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고 교류하는 여행 함께 밥을 해먹으며 자립심을 키우는 여행 한뼘 더 성장하는 여행이라는 ‘학교’
유난히 화창한 날입니다. 정들었던 숙소를 정리하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합니다. 출국 시간에 맞춰 아침 일찍 우리 아이들은 사용한 방을 정리하고 캐리어를 챙겼습니다. 졸업식을 앞둔 만큼 평소보다 서둘러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리 여행의 졸업식은 푸른 잔디밭 속 공원에서 진행했습니다. 1조부터 5조까지 둘러모여 선생님들이 작성한 상장을 수여받고 10박 12일 동안 함께한 각조 선생님들의 소감을 들었습니다. 함께 소감문을 작성하며 짧게나마 여정들을 돌아봤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내적으로 성장한 아이들의 소감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부모님의 사연에 보답하며 영상편지도 찍고 생일을 맞은 친구를 축하하며 졸업식을 웃는 얼굴로 마쳤습니다. 졸업식 이후 마트로 이동하며 마지막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의 ..
정들었던 유럽을 떠나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집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아이들입니다. 공항으로 가기 전 마트에 들러 마지막 자유시간을 보냈습니다. 못다 산 부모님 선물도 사고 이제는 먹기 어려울거라며 간식도 사먹습니다. 공항에 도착한 아이들은 이제야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꿈 같았던 유럽에서의 시간을 추억하며 서로 작별인사를 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 나누는 이야기들 속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봅니다. 이제 출국장으로 들어갑니다. 선생님과 작별인사를 하는 아이들 모습이 눈에 밟힙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인솔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이 아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오늘은 가족들 곁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어젯밤 모닥불 앞에서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이제 공항으로 향하는 아이들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여행이 끝난 것이 실감이 납니다. 공항에 도착한 아이들은 캐리어를 맡기고 출국수속을 밟습니다. 다들 헤어짐이 아쉬워 선생님들과 몇번씩 작별인사를 합니다. 집에 가기 싫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드디어 집으로 갑니다. 비행기에서 여행동안의 피로를 풀기 위해 일찍부터 잠을 자는 아이도 있고 인천에 도착하기 전까지 이야기 꽃을 피우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인천에 도착했습니다. 그리웠던 부모님을 만날 생각에 서둘러 입국수속을 마치고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부모님을 만나 각자 집으로 떠났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행복한 여..
오늘은 런던에서 파리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은 이사 준비로 하루를 바쁘게 시작합니다. 선생님의 지도 아래같이 방을 쓰는 친구들과 함께 방 청소를 하고 짐 정리를 합니다. 이제는 익숙하게 청소도 스스로 해내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책상에 팁을 가지런히 놓고 ‘Have a good day’라는 귀여운 메모를 남긴 아이들의 마음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영국 도버항에서 프랑스 깔레 항으로, 오늘의 이사도 큰 페리를 타고 이동합니다. 페리에서의 점심 식사를 기대한 아이들은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면세점을 구경하고 도버해협을 바라보며 페리에서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리 숙소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맛있는 감자탕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을 만큼만 담고 냄비에 감자탕..
벨기에에서 마지막 날이자 프랑스에서 첫 일정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이사 준비와 여행 준비를 동시에 하는 아이들입니다. 아침식사로 호텔에서 준비한 빵과 시리얼, 햄을 먹으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벨기에 수도, 브뤼셀에서 여행을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오줌싸개 동상을 봤습니다. 세계 3대 허무 관광지인 오줌싸개 동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즐거운 여행지가 됩니다. 이어서 길드가 성행했던 그랑플라스로 이동했습니다. 중세 시기에 지어진 건축물들은 시간이 지나도 화려합니다. 길드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인문학 해설을 들으며 세계를 보는 눈이 성장하는 아이들입니다. 이후 자유 시간에서 아이들은 감자튀김도 사 먹고, 와플도 사 먹었습니다. 친구들끼리 서로 나눠먹으며..
오늘은 영국으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졸린 눈을 비비고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은 이사 준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불 정리부터 짐 정리, 쓰레기 버리기까지 이제 척척해내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국 여행을 꿈꾸며 버스에서 아이들은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사연과 신청곡을 들으며 이동시간을 바쁘게 보냅니다. 6일간의 추억들을 재밌고 감동적인 사연으로 작성하는 아이들의 표정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칼레항부터 도버항까지 아이들은 부푼 마음을 안고 페리에 올랐습니다. 처음 보는 큰 배에 두 눈이 커진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페리에서는 점심으로 소시지 치킨 피시 앤칩스 중에서 메뉴를 고르며 즐거운 점심 식사를 합니다. 배에서 먹는 점심 식사는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바다 위에서 먹는 점심..
정든 프랑스를 떠나 벨기에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방을 깨끗이 정리하고 짐을 챙겨서 나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거리를 이동해 여행을 한다니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휴게소에 도착해있었습니다. 유럽의 휴게소를 구경하며 간식도 사 먹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3조 친구들이 준비한 소고기 고추장 비빔밥입니다. 양파를 썰며 눈물도 한 방울 흘리고 양상추도 찢어서 담으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친구들도 고마운 마음으로 맛있게 점심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기분이 좋아진 아이들은 코치에서 신나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브뤼허까지 이동했습니다. 브뤼허에 도착한 아이들은 사랑의 샘에서 사랑하는 ..
오늘은 벨기에로 이사를 갑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빵과 시리얼을 먹은 후 방 정리를 합니다. 캐리어도 스스로 싸고 사용한 방도 스스로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오늘 식조는 참치마요 컵밥을 만들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먹을 맛있는 점심을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양파도 가보고 스크램블 에그도 만들면서 이제 스스로 요리할 수 있다며 자랑스러워합니다. 오늘은 백성준 친구의 생일입니다. 오늘 브리핑을 마친 후 다 같이 모여 깜짝파티를 했습니다. 케이크를 들고 노래를 부르며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해 줍니다. 벨기에로 이사 가는 버스에서 첫 번째 톡톡 라디오가 열렸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줬습니다. 라디오를 통해 생일도 축하하고,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벨기에로 이사 가는 시간이 순식..
파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이자 우리 팀의 대미를 장식할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소보다는 늦게 일어나서 캠핑장 옆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친구들에게 줄 초콜릿과 과자를 고릅니다. 갓 구운 빵이 맛있다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빵도 사서 먹어봅니다. 역시 맛있습니다. 22박 24일간의 여행을 마치며 졸업식도 진행했습니다. 조별 선생님들이 각 아이들마다 상 이름을 지어주고 과자도 전달하며 그동안 무탈하게 여행을 마친 아이들을 격려했습니다. 아이들의 소감도 듣고 선생님들의 마지막 인사도 전했습니다. 울먹이는 아이들의 모습에 선생님들도 울컥한 마음이 듭니다. 롤링페이퍼로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 친구들과 여행 기간 못다 한 이야기들을 한자 한자 적으며 여행 후에도 만날 것을 약속합니다. 오후에는 프랑스 ..
드디어 런던에서의 첫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함께 지낼 선생님들, 친구들과의 인사를 통해서 알아가는 시간의 가졌습니다. 여행 동안 함께 지켜나갈 약속을 이야기하며 앞으로의 여행을 안전하게 만들어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런던에서의 첫 번째 일정은 자연사 박물관이었습니다. 넓은 박물관 속 공룡관과 지구관을 조원들과 함께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양하게 전시돼있는 화석과 보석을 찾아보며 아이들은 신기해합니다. 대형 박물관에 온 만큼 카메라에 담기 바쁜 아이들입니다.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한 후 킹스크로스역을 방문했습니다. 해리포터의 배경지인 9와 4분의3 승강장과 해리포터 기념품 숍을 방문하였습니다. 다양한 기념품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입니다...
리옹에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캠핑장 바로 앞에 아름다운 호수가 있습니다. 아침에 바라보는 호수는 잔잔하고 평화롭습니다. 풍경이 너무 예뻐 아이들이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합니다. 점심을 먹고 리옹 시내를 다녀왔습니다. 리옹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입니다. 성당 옆 전망대는 리옹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전망대에서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날씨도 화창해 사진도 잘 나옵니다. 몇몇 친구들은 춤까지 추며 즐거워합니다. 다음으로 리옹의 명물인 벽화거리도 가봅니다. 리옹시의 공공 프로젝트로 시작된 벽화는 그림인지 사진인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아이들도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하며 사진을 찍어봅니..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비행기에 몸을 실은 아이들은 무사히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오는 길에 아이들끼리 서로 친해져 숙소로 가는 버스 안이 벌써부터 시끌벅적합니다. 아침 일찍 도착한 아이들은 근처 고성에 방문해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학생들은 선생님들과 축구를 하고 여학생들은 열심히 네잎클로버를 찾았습니다. 네잎클로버를 하나씩 찾은 친구들은 밝게 웃으면서 자랑했습니다. 숙소로 이동해 짐을 풀고 프랑스의 대형 마트도 방문했습니다. 저녁에는 도착한 아이들과 선생님이 준비한 따뜻한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여행을 기대하며 아이들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유럽으로 향하는 날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해 출국할 준비를 합니다. 출국수속을 마치고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안전하게 비행기에 탄 아이들은 비행 내내 옆자리에 앉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합니다. 프랑스에 도착한 아이들은 곧바로 숙소로 향합니다. 장시간 비행으로 피곤할만도 하지만 숙소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아이들끼리 프랑스 풍경에 대해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숙소에 도착한 아이들은 내일 여행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우리 아이들의 여행을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프랑스 리옹으로 가는 날입니다. 오랫동안 여행한 이탈리아를 떠나는 날입니다. 서유럽 남유럽 코스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이탈리아를 떠난다니 조금은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휴게소에서 식사도 하고 휴식도 취하면서 왔습니다. 이제 여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로 돌아오면서 아이들도 실감을 합니다. 내일은 프랑스 리옹에서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 리오네즈 벽화, 벨쿠르 광장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다시 돌아온 프랑스에서 멋진 풍경과 함께 아이들의 소식 전하겠습니다.
오늘은 런던으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텐트를 접고 이사 준비를 합니다. 점심 도시락으로 참치마요 덮밥 도 준비했습니다. 페리를 타기 전 마트에 들렀습니다. 마트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간식과 음료들을 구매했습니다. 프랑스 깔레항에서 도버해협을 건너서 영국 도버항으로 갑니다. 입국심사를 거쳐서 영국으로 가는 배를 잘 탔습니다. 아이들은 배가 엄청 커서 놀랐습니다. 배 안에서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면세점, 푸드코트 등을 다녔습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마술공연도 진행 중이었습니다. 자유시간을 마치고 다 같이 바다를 보러 나갔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푸르게 펼쳐진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었습니다. 생각에 잠긴 듯 수평선 너머를 바라보기도 합니다. 드디어 영국에 도..
오늘은 생폴드방스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로 넘어가는 날입니다 두 번째 새로운 나라로 이동이라 아이들도 더 기대합니다. 아침으로는 크루아상을 먹습니다. 프랑스의 맛있는 빵을 먹으니 떠나기 더 아쉬운 표정입니다. 이탈리아를 가는 길은 해안가가 보이는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차에서 보는 높이 펼쳐지는 풍경이 더욱더 아름답기만 합니다. 휴게소도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다들 사진을 찍습니다. 국경을 넘어야 하는 긴 운전 속에 아이들은 잠에 빠져듭니다. 모든 아이들이 자는 차 안은 노랫소리로 가득합니다. 점심은 숙소에 도착해 늦은 점심으로 먹습니다. 이사 날에 제격인 참치마요입니다. 밥을 먹은 뒤 이탈리아에서 먹을 식재료를 사러 갑니다. 색감이 이쁜 마트가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은 ..
밀라노를 떠나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로 왔습니다. 로마로 이동하기 위해 우리가 머물렀던 캠핑장을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이제는 가뿐하게 텐트를 접고 폅니다. 미리 캐리어도 정리해 놓으니 이전보다 시간도 훨씬 줄어듭니다. 프랑스와 스위스의 휴게소에 이어 이탈리아 휴게소도 경험해 봅니다. 역시 아이들에게 간식거리들은 빠질 수가 없습니다. 로마 캠핑장에 도착해 저녁식사 후 휴식을 취합니다. 오늘 메뉴는 쇠고기 미역국입니다. 미역국엔 쇠고기가 제격입니다. 내일은 로마의 랜드마크이자 고대 유적지인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를 방문합니다. 교과서로만 보던 곳을 아이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는 기회입니다. 내일은 수영장도 이용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콜로세움에서의 멋진 사진들과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