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스페이스꿈틀
- 여름방학캠프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가치여행
- 청소년인문학여행
- 유럽여행
- 스마트코스
- 초등학생해외여행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프랑스여행
- 고등학생해외여행
- 런던
- 청소년해외캠프
- 봄방학여행
- 영국여행
- 인문학여행
- 청소년유럽여행
- 겨울방학여행
- 여름방학여행
- 청소년캠프
- 이탈리아여행
- 미국여행
- 청소년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청소년미국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파리
- 청소년해외여행
- 파리여행
- Today
- Total
목록스페이스꿈틀 (590)
스페이스꿈틀
오늘은 네덜란드 로테르담으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이사를 갈 준비를 합니다. 영국 도버해협을 건너서 네덜란드로 갑니다. 입국심사를 거쳐서 네덜란드로 가는 배를 탔습니다. 배 안에서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면세점, 푸드코트 등을 다녔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네덜란드 로테르담. 숙소에 도착해 저녁으로 맛있는 라면을 먹었습니다. 이사 일정으로 피곤해진 아이들은 오늘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두 번째 런던 여행을 나가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아침 일찍부터 조식을 먹고 여행갈 채비를 하느라 분주합니다. 오전에는 레미제라블 뮤지컬의 배경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레미제라블의 시대적 상황을 해설한 영상을 시청하며 오늘 관람할 뮤지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점심으로는 2조가 만든 돼지고기짜글이를 먹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너무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첫 방문지는 햄리스 장난감 박물관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난감이 즐비한데 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까지 있으니 아이들은 잔뜩 신이 났습니다. 가게 곳곳에서 진행되는 시연과 공연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다음 방문지는 워터스톤즈 서점입니다. 책을 좋아..
오늘의 여행지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입니다! 전날부터 6조 친구들의 준비한 프라이부르크 이야기를 들으며 코우치에 올라탑니다.프라이부르크에 도착하여 인문학 여행을 시작합니다. 나치에 대항하여 싸워나간 숄 남매를 기리는 백장미 광장을 방문했습니다. 선생님께서 이야기해 주시는 내용을 들으며 나라면 당시에 어떻게 했을까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 남고 싶은지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다음으로 프라이부르크 시청사로 이동하며 독일의 정취를 한껏 느껴봅니다. 오늘의 점심은 독일 현지 맛집에서 외식입니다. 슈바인학센과 슈니첼, 독일의 소시지를 먹을 생각에 아이들은 걸음걸이가 빨라집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구매하고 버블티도 맛보며 독일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하나씩..
오늘은 정든 프랑스를 떠나 새로운 나라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첫 이사이니만큼 아이들은 일찍 일어나 준비를 합니다. 조식을 먹고 이동 중 먹을 점심 도시락을 준비한 뒤 본격적으로 방 정리를 마치고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처음 부모님의 품을 떠나 스스로 짐 정리와 방 청소를 하는 아이들이 대견해 보입니다. 코우치에 짐을 다 싣고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동하는 시간동안 옆에 앉은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지루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달려 아이들이 기대하는 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맛난 점심을 먹고 달콤한 간식들과 음료수를 사 먹었습니다.차로 이동하면서는 신나는 음악도 듣고 작은 골든벨도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갈 방문지에 대한 문제에 귀를 기울이며 정답을 외치는 아이들입니다. 열심히 달리다 보니 ..
오늘은 알퐁스 도데 ‘마지막 수업’의 배경이자,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모티브를 제공한 아름다운 동화마을 스트라스부르를 방문했습니다. 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와 독일의 접경지인 알자스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요. 우리 숙소인 독일에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국경은 다리 하나로 나뉘어있습니다. 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한 우리는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을 찾아갔습니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은 그 규모와 고풍스러움으로 우리 일행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우리는 길게 늘어선 골목길을 따라 쁘띠 프랑스로 향했습니다. 작은 프랑스라는 뜻을 가진 쁘띠 프랑스는 알자스 지역의 전통가옥이 그대로 보존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집들은 마치 운하 위에 떠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줘 독특한 분위기가 납니다. 자유시간에는 맛..
어렸을 적 한 번쯤은 읽어봤을법한 소설 어린 왕자의 작가인 생텍쥐페리의 고향 리옹에 방문했습니다. 리옹에 있는 국제공항 이름도 리옹 생텍쥐페리입니다. 언덕 위에서 바라보면 론강과 손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도시 전경이 보입니다. 아침부터 싸락눈이 내려 옷을 든든하게 입고 리옹 시내로 갔습니다.우리 아이들이 리옹에서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리오네즈 벽화가 있는 리옹 구시가지입니다. 벽화지만 진짜 계단이 있는 것처럼 상점이 있는 거처럼 실감 난 벽화였습니다. 리오 네츠는 리옹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도시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 차이 있습니다. 구시가지 곳곳엔 생동감 있는 벽화가 있어 도시를 활력이 넘쳐 보입니다 구시가지를 뒤로하고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는 푸비에르 노트르담 성당으로 향..
오늘은 영국에서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의 시조인 2조 친구들이 만든 점심은 샐러드 파스타였습니다. 인솔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재료를 깨끗하게 씻고, 테이블에 함께 앉아 재료를 손질합니다. 아이들이 만든 샐러드 파스타를 다 같이 맛있게 먹고 마지막 런던 여행에 나섰습니다. 가장 먼저 해리포터 기념품 숍에 들렀습니다. 기념품 숍에 들어가기 전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쁘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는 아이들의 모습이 굉장히 신나 보입니다. 기념품 숍 안에는 부엉이 인형, 지렁이 맛 캔디, 목도리, 엽서, 지팡이와 같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소품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눈이 반짝거립니다. 한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열심히 골라봅니다. 다음은 런던아이와 빅벤을 보러 가는 시간입니다. 런던아..
오늘은 영미권에서 제일 오래된 대학 중 하나인 옥스포드 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맛깔스럽게 나온 조식을 든든히 먹은 뒤 어젯밤부터 골라둔 옷을 입고 여행을 나섰습니다.런던에서 1시간 반을 달려서 도착한 옥스포드는 우리나라의 대학과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캠퍼스 영역을 정확히 구분해놓은 미국식 대학 캠퍼스를 차용한 우리나라와 달리 영국의 옥스포드는 마을 곳곳에 단과대학이 있어 도시와 어우러지는 모습이었습니다. 400년 가까이 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1600년대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점심으로는 옥스포드 중심부에서 5조가 만든 소고기야채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다른 조 친구들이 잘 먹으니 5조 아이들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본격적으로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삼위일체를 뜻하는 ..
오늘은 프랑스에서 독일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프랑스에서 늘어난 짐들을 정리하고 사용했던 방을 청소하며 독일로 떠날 준비를 합니다.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로 가는 길이 새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독일로 가는 길에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라디오 사연도 듣고 친구들과 함께 얘기하고 노래도 들으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동합니다. 독일로 이동하는 길목에 잠시 멈춰 휴게소에 머물렀다 갑니다. 유럽의 휴게소는 처음이라 구경하기 바쁩니다. 친구들과 먹을 과자와 젤리를 한껏 구매합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독일에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합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부대찌개입니다.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부대찌개로 저녁식사를 마친 뒤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나누며 ..
아이들은 어제 야경 일정 이후 피곤했는지 늦게까지 휴식을 취했습니다. 시조는 다른 아이들보다 일찍 나와 점심을 준비했습니다. 점심 메뉴는 고기 볶음밥.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점심을 준비하는 모습이 귀엽기만 합니다. 오늘은 이른 점심을 먹고 브리핑을 마친 후 여행지로 이동했습니다. 우리가 갈 방문지는 판테온과 소르본대학가, 생미셸 광장, 노트르담 대성당입니다. 차 안에서 오늘의 방문지에 대한 해설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한창 입시에 대한 고민이 많을 아이들은 파리의 대학교육제도에 많은 관심을 보입니다. 나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며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 봅니다. 판테온과 소르본 대학가를 지나 생미셸 광장에 도착해 아이들이 기다리던 자유시..
오늘은 파리를 떠나 독일로 향했습니다. 이사하는 날이라 평소보다 분주한 아침을 보냈습니다. 직접 캐리어를 정리 해보고 방도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파리에서 지내던 숙소 체크아웃을 마치고 새로운 여행지로 갑니다. 프랑스의 고속도로는 우리나라와 참 다릅니다. 코우치를 타며 바라보는 풍경도 너무 예뻤습니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더니, 금세 배가 고픕니다. 마침 휴게소에 도착한 아이들. 오늘의 식조가 준비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휴게소에서 파는 빵도 사먹습니다. 다시 코우치에 몸을 싣고 출발합니다. 오늘은 코우치 안에서 아이들이 듣고 싶어하는 노래를 신청받아 틀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선생님이 라디오DJ처럼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하는 아이들입니다. 드디어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아..
오늘은 파리를 떠나 리옹으로 왔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짐을 싸고 숙소를 정리하며 바쁘게 이사할 준비를 했습니다. 첫 이사 날이라 분주한 아침입니다. 조식으로 간편하게 시리얼과 과일로 해결하고 이사를 갑니다. 리옹으로 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러 간식도 사 먹었습니다. 드디어 숙소에 도착한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준비한 불고기덮밥을 저녁으로 먹고 밤까지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내일은 프랑스의 남부 도시 리옹을 갑니다. 내일도 아이들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프랑스에서의 세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을 든든히 먹은 후 조별 모임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첫 조별 모임인 만큼 조 친구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 모임이 끝나고 점심으로 돼지고기 덮밥을 먹었습니다. 금세 배고파진 아이들은 맛있게 점심을 먹습니다. 오늘은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합니다. 교과서로만 보던 작품들을 직접 볼 생각에 아이들은 벌써부터 설렙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따라 모나리자와 니케, 나폴레옹 대관식을 하나씩 구경합니다. 책에서만 보던 작품들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고 더욱 눈이 갑니다. 자유시간도 가지며 평소에 보고 싶었던 작품들을 더 자세하게 눈에 담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한 후 노트르담대성당으로 이동합니다. 웅장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점심 준비와 아침식사를 마치고 브리핑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늘 갈 장소인 오르세 미술관과 샹제리제 거리, 개선문, 에펠탑에 대한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아이들입니다. 브리핑을 마치곤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코우치에 타 여행지로 향했습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파리 전경을 보며 방문지들에 대한 해설을 들었습니다. 오르세에 도착해서 기대하던 작품들을 감상했습니다. 인상주의에 대해 알고 나니 더욱 흥미 있게 작품을 감상하는 아이들입니다. 지옥의 문, 고흐와 모네의 작품,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등 작품들을 책 속 이 아닌 직접 눈으로 보며 푹 빠져서 감상합니다. 오르세 미술관에서의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샹제리제 거리로 향했습니다. 코우치를 타고 가다 멀리서 개선문이 보..
오늘은 소르본 대학가, 생미셸 광장, 노트르담 대성당을 돌아보았습니다. 소르본 대학가에서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파리의 대학교육제도에 대해서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능과 같은 역할을 하는 프랑스 대입시험 바칼로레아에 대한 설명도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도 던졌습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자신들만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르본 대학가를 지나 조금 걷다 보니 생미셀 광장에 도착했습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생미셀 광장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자유 시간에는 프랑스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음식을 사 먹었습니다.자유시간을 마치고 우리는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향했습니다. 빅토르 ..
파리에서의 마지막 여행 날! 세계 3대박물관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나폴레옹 대관식과 사모트라케의 니케 등 루브르 박물관의 핵심 작품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에 자유시간도 가지면서 더 보고 싶은 작품을 보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며 돌아봤습니다. 루브르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는 시테 섬과 생미셀 광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센 강을 거닐며 마치 파리지앵이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껴봅니다. 오늘 저녁은 생미셸 광장 주변 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프랑스의 외식문화는 어떤지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날이 어둑해지면서 드디어 오늘 일정의 하이라이트 에펠탑 야경을 보러 갑니다. 반짝이는 에펠탑과 파리의 야경을 눈에 담는 아이들. 사진으로는 다 담기지 않는다..
자기계발을 위한 유럽건축여행 조기모집 299만원부터 (~1.15) 르코르뷔지에의 건축물들을 만나는 여행 2024년 3~12월 매달 10일 상시출발 이런 분들에게 좋습니다 √ 건축물을 보면 마음이 설레이는 분들 √ 건축 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 √ 현직 건축 관련 종사자 인센티브 여행 √ 특별한 유럽여행을 꿈꾸는 분들 √ 아이들에게 유럽의 건축물들을 보여주고 싶은 가족여행자들 르코르뷔지에의 대표작들을 찾아갑니다 빌라사보아, 롱샹성당, 파리 스위스 기숙사, 하이디 베버 파빌리온(르코르뷔지에 센터) 기획·주최 : ㈜스페이스꿈틀 일정 : 2024년 3월~12월 매달 10일 상시출발 기간 : 6박 8일(인천출발·도착포함) 대상 : 만 19세~65세 (보호자 동반시, 5세 이상 어린이 참가 가능) 방문국가 : 프랑스..
청소년미국캠프 최대 50% 할인 (~1.15) 1년 후 떠나는 미국인문학여행 599만원→309만원 안전하고 유익한 스페이스꿈틀 청소년미국캠프 새해계획은 여행계획부터 세우세요:) 국제무대를 꿈꾸는 청소년 시절 꼭 필요한 미국경험 √ 미국 서부 일류 교육, 문화 도시 도시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샌디에고 √ 세계최고를 자랑하는 명문 스탠포드·UC버클리·UCLA·USC 대학탐방 √ 첨단산업, 테크놀러지의 산실 실리콘 밸리 방문 √ 세계 영화산업의 중심 LA 할리우드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기획·주최 : 청소년교육여행전문 ㈜스페이스꿈틀 방문도시 : 미국서부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샌디에고 일정 : 2025년 1월 17일(금)~1월 28일(화) 10박 12일 대상학년 : 초등 4학년~고등 3학년 *2024학년도 ..
청소년 유럽스마트코스 이탈리아여행 299만원 (~1.10) 고대, 중세, 근대 서양사와 함께 하는 인문학여행 안전하고 유익한 스페이스꿈틀 청소년유럽캠프 유럽스마트 이탈리아 집중코스 2025년 1월 25일~2월 5일 10박12일 밀라노(2)-베로나·베네치아(2)-피렌체·피사·볼로냐(3)-로마(3) ★콜로세움, 볼로냐 대학, 피사의 사탑, 피렌체 대성당, 밀라노 대성당 유서 깊은 유럽 도시들과 교육효과가 높은 미술관, 박물관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지식과 지혜를 배워옵니다 주최·기획 : 청소년교육여행 전문 ㈜스페이스꿈틀 대상학년 : 초등 4학년~고등 3학년 (2024학년도 기준) 여행방식 : 전일정 전용 코우치, 아파트먼트·펜션·모빌홈 숙박, 한식을 기본으로 현지식을 배합,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인문학해설..
오늘은 오리엔테이션을 하는 날입니다. 조식으로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먹습니다. 와플, 소시지, 버섯, 스크램블에그 등 다양한 메뉴를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가장 먼저 안전수칙을 듣습니다. 우리 여행이 잘 마무리되려면 가장 첫 번째로 우선할 것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안전수칙을 전달하다보니 어느새 점심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소시지 야채볶음 덮밥입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서 오리엔테이션을 마저 진행했습니다. 먼저 기다리던 조 발표 시간입니다. 벌써 서로 친해진 친구가 생긴 아이들은 같은 조가 되니 매우 신나 합니다. 조별로 앉은 뒤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서로를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더욱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