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청소년유럽여행
- 여름방학캠프
- 청소년인문학여행
- 프랑스여행
- 청소년여행
- 고등학생해외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파리여행
- 영국여행
- 파리
- 이탈리아여행
- 가치여행
- 청소년미국여행
- 유럽여행
- 런던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초등학생해외여행
- 인문학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스마트코스
- 봄방학여행
- 미국여행
- 청소년캠프
- 청소년해외캠프
- 겨울방학여행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스페이스꿈틀
- 여름방학여행
- 청소년해외여행
- Today
- Total
목록루브르 (33)
스페이스꿈틀
오늘은 루브르 박물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만큼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의 현장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3대 작품인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작품을 보며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렸습니다. 루브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이들은 밖에 나와 유리 피라미드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다음 장소인 오랑주리 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은 모네의 작품이 유명한 곳입니다. 모네의 수련은 이 미술관의 백미입니다. 오랑주리 미술관에서도 즐거운 작품 감상을 마친 아이들은 저녁 식사를 하러 떠납니다. 오늘은 외식을 하는 날입니다. 숙소 주변 맛집에서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이제 숙소로 돌아갑니다. ..
오늘은 루브르 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 아이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방문지 중 하나로 꼽은 곳인데요. 루브르 박물관에서 아이들은 모나리자, 사모트라케의 니케, 밀로의 비너스 등 교과서에서만 봐왔던 유명한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향했습니다. 2019년 화재로 한동안 온전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성당이 이제 많이 복원돼 예전 모습을 거의 되찾았습니다. 아이들이 노트르담에 가니 사진사가 사진을 찍어주기도 합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일정을 마치고 아이들은 이후 파리 시내에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인솔선생님과 함께 파리 시내를 활보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일정을 다 마친 아이들은..
ㄹ오늘은 많은 아이들이 기대되는 방문지로 꼽은 루브르 박물관에 가는 날입니다. 아침으로는 시리얼과 요플레를 든든하게 챙겨 먹고 첫 조별 모임과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어느새 적응한 아이들의 표정이 한층 밝아진 것이 느껴집니다. 새로운 친구들과도 금세 친해져 즐거운 대화가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날씨가 참 맑았습니다. 오벨리스크가 세워진 콩코드 광장에서부터 파리 사람들이 사랑하는 휴식공간인 튈르리 정원을 걸으며 루브르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튈르리 정원에서는 커다란 분수대와 대관람차를 바라보며 도시락으로 싸온 참치 비빔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루브르박물관은 전 세계에서 찾아온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이 속에서 우리도 루브르의 곳곳을 누비며 모나리자, 사모트라케의 니케, 밀로의 비너스, 민중을 이끄는 자..
본격적인 파리 시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오리엔테이션과 공동체 놀이를 통해 아이들끼리 어색함은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하루 이틀 더 지나면 조금 더 서로에게 다가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고 가보고 싶어 하는 방문지들을 모두 돌아보고 왔습니다. 오전에는 루브르박물관에서 고대와 중세 시대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모나리자는 빠질 수 없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모나리자 앞에는 항상 전 세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립니다. 우리 친구들도 세계적인 명화를 감상하며 사진 한 장을 남겼습니다. 나폴레옹의 대관식,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메두사의 뗏목 등 선생님이 설명해 주는 인문학 해설을 들으..
오늘은 아이들의 마지막 여행이자 친구들과 함께하는 유럽에서 하루입니다.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아이들은 수많은 인파를 뚫고 모나리자를 보겠다는 그 신념 하나로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뒤이어 ‘나폴레옹 대관식’, 민중을 승리로 이끄는 여신상’ 등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마지막 개별자유시간을 알차게 즐겼습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이들은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유럽 풍경을 계속해서 카메라 안에 눈 안에 담아놓습니다. 저녁식사는 맛있는 짜글이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우리의 한국 음식은 아이들의 입맛을 확 사로잡습니다. 다음 시간은 바로 보이는 라디오 시간입니다. 마지막 날에 듣는 라디오이기에 아이들의 눈망울은 금세 붉어집니다. 선생님이 직접 읽어..
오늘은 본격적으로 파리 시내를 여행하는 날입니다. 첫 번째로 노트르담 대성당에 방문하였습니다. 센 강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아이들은 이제 즐거운 표정과 포즈로 사진을 잘 찍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소르본대학가 쪽으로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셰익스피어 서점도 들리고 맛있는 케밥을 먹거나 크레페를 먹거나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다음으로 루브르 박물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봄이 만연한 듯 따뜻한 볕에 봄바람이 솔솔 불어오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파리에 사는 파리지앵들도 산책을 많이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신이 난 듯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웃음꽃을 피웁니다. 루브르에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담임선생님들과 함께 여러 작품들을 잘 봤습니다. 모나리자,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
본격적인 파리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이 설명해 주는 여행 일정을 듣습니다. 오늘 방문지는 루브르박물관 노트르담대성당 생미셸 광장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모나리자를 실제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선생님들이 해주는 작품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그림이 더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루브르박물관의 상징인 피라미드에서 사진을 찍고 센 강을 따라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이동합니다. 센 강을 걸으면서 보는 파리의 풍경 하나하나가 인상적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구경 한 후 생미셸 광장에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파리 시내를 거닐면서 젤라또도 먹고 빵집에서 빵도 사 먹어 보면서 드디어 프랑스에 와있다는 것이 실감 납니다. 마치 파리지앵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집에 돌아가는..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의 두 번째 날입니다. 이른 아침 시리얼로 배를 채운 아이들은 부지런히 나갈 준비를 합니다. 식조는 맛있는 점심 도시락을 준비하고 아이들은 옷을 따뜻하게 입고 출발합니다. 오늘 향한 여행지는 팡테옹과 소르본 대학가, 노트르담 대성당, 생미셸 광장입니다. 첫 번째 여행지는 팡테옹입니다. 아이들은 팡테옹의 웅장한 모습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문학 해설을 듣고 부지런히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은 소르본대학가입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바칼로레아라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듣는 아이들입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에 도착했습니다. 잔잔하게 들리는 버스킹 노랫소리에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생미셸 광장으로 이동해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럽의 ..
오늘은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아침식사를 하고 모여 오티를 진행했습니다. 조별 담임선생님 소개를 하고 조 발표를 했습니다. 같은 조가 될 친구들을 처음 만나니 어색어색합니다. 곧바로 조별 모임을 가졌습니다. 조별 모임을 하면서 서로 자기소개도 하고 얼굴도 익혔습니다. 스케치북에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웃고 떠들면서 친해지는 아이들입니다. 조원들이 그려준 내 얼굴 그림을 들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하느라 어렵지만 다들 잘 해냈습니다. 아이들은 가고 싶은 나라로는 프랑스를 가장 많이 이야기했고 하고 싶은 일로는 이탈리아에서 젤라또 먹기, 피자 먹기를 가장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가서 젤라또와 피자를 꼭 먹어야겠습니다. 오늘 점심..
오늘은 두 번째 파리 여행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역사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을 직접 보며 느끼는 아이들의 눈빛이 어느 때보다도 빛나는 것 같습니다. 넓은 박물관에서 각 조별로 미션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조별미션을 통해 서로 협동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뭐가 가장 인상적이었는지 물어보니 모나리자, 비너스 상 등 각자 자신이 인상적이라고 느꼈던 작품들에 대해 쏟아내는 아이들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외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아이들은 개선문으로 향했습니다. 어느새 아이들은 ‘우리’가 되어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여행시간 광장에서 끼를 발산하며 외국인에게 케이팝을 알려준 우리 친구들입니다. 어느새 유명해진 우리 노래들을 외국인과 같이 듣고 춤..
오늘은 예술과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로 가는 날입니다. 따뜻한 닭죽으로 아침을 든든하게 먹으며 파리 여행을 준비합니다. 첫 브리핑은 초등 조인 1조가 준비했습니다! 그 전날 열심히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에 대해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며 여행지에 대해 함께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기대하던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유명한 투명 피라미드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오늘의 미션은 모나리자 그림과 함께 사진 찍기입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모나리자를 직접 보니 신기해하는 아이들입니다. 넓은 루브르 박물관 곳곳을 다니며 세계 각지의 전시품들을 구경했습니다. 걸어서 오르세 미술관으로 이동하며 파리 센강변을 걸어보았습니다. 모네 등의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
드디어 설레는 여행 첫날입니다. 여행에 대한 설렘 때문인지 새벽부터 눈을 뜬 아이들은 이른 아침을 먹습니다. 아침은 시리얼과 우유. 한국에서 먹던 시리얼과 우유가 어떻게 다른지 토론까지 아이들입니다. 선선한 유럽 겨울 날씨 덕분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초등학생 조인 1조가 식조인 날입니다. 대망의 첫 도시락 싸기! 오늘 점심 도시락은 신선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비빔밥입니다. 아이들이 도시락을 만드는 모습이 아직은 서툴고 익숙하지 않지만 자기 손으로 직접 도시락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지 기분이 좋아보이는 모습입니다. 도시락을 뚝딱 만들고 이제 출발할 준비를 합니다. 출발 전 우리가 갈 여행지에 대해 브리핑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우리가 가는 곳이 어떤 곳이고 ..
드디어 시작되는 인문학 여행. 부푼 마음을 가지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났습니다. 아침식사부터 점심 준비까지 친구들끼리 힘을 모아 준비했습니다. 처음이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함께 준비하면서 친구로서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여행 첫날이라 너무 무리하기보다는 파리 교통 상황상 안정적으로 루브르 박물관만 방문하고 오르세 미술관 일정은 따로 잡아보려고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비빔밥을 든든히 먹은 후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하지만 맘은 이미 루브르 박물관 안에 있었습니다. 긴 줄을 기다린 후 들어온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많은 작품들이 눈을 즐겁게 주었습니다. 입구부터 이어진 이집트관, 모나리자로 가는 계단의 사모트라케의 니케상, 중세 시대의 그림에서 모나리자를 거쳐 나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