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스마트A코스] 1.11 스트라스부르 여행을 다녀온날, 프랑스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일정은 바로 스트라스부르에서 시작합니다. 스위스와 독일을 거쳐 다시 프랑스 여행을 시작합니다. 스트라스부르는 아기자기한 마을이 인상적인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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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숙소에서 참치야채비빔밥을 먹고 스트라스부르로 출발했습니다. 친구들이 직접 준비한 비빔밥을 먹으니 더욱 맛있고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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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부르에 도착하니 어마어마한 규모의 성당을 보며 감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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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간이 되자 아이들은 사고싶었던 귀여운 인형과 엽서 등을 구입합니다. 보고싶은 가족들과 친구들을 생각하며 선물을 한가득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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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동화마을 스트라스부르에서 아이들은 떠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으며 오늘도 유럽에서의 추억을 가득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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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파리로 이사하는 날입니다. 내일을 기대하며 아이들은 깊은 잠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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