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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스마트B코스1팀] 8.12 오늘은 벨기에 여행을 하는 날입니다 [여름방학여행][스페이스꿈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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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스마트B코스1팀] 8.12 오늘은 벨기에 여행을 하는 날입니다 [여름방학여행][스페이스꿈틀]

스페이스꿈틀 2023. 12. 12. 18:29

오늘은 벨기에 여행을 하는 날입니다. 호텔 조식으로 시리얼, 바게트, 크루아상, 오믈렛, 각종 햄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브뤼허로 이동했습니다. 가장 먼저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 점심 식사는 소시지 야채볶음입니다. 통통한 소시지에 새콤달콤한 맛.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오늘도 두 그릇씩 먹는 아이들입니다.

이후 사랑의 샘으로 이동했습니다. 중세 상인들이 연인들을 만나던 장소인 사랑의 샘을 보니 친구들과의 우정이 돈독해지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들은 남자친구끼리, 여자친구들은 여자친구들끼리 오손도손하게 단체사진을 찍습니다.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선생님들도 다 같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깁니다. 아이들 덕분에 벨기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받은 선생님들입니다.

이후 마르크트 광장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마차가 지나가는 모습이 신기해 눈을 못 떼고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건물이 예쁘고, 함께하는 친구들이 좋으니 표정이 밝은 아이들입니다. 형들은 동생들을 챙기며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자유 시간에는 초콜릿 박물관을 방문하고, 아이스크림과 와플을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건물이 예쁘고, 함께하는 친구들이 좋으니 표정이 밝은 아이들입니다. 형들은 동생들을 챙기며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따사로운 날, 아이들과 함께하니 마음도 따뜻해지는 하루입니다.

부모님들께 사랑의 메시지를 찍었습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부모님을 향한 사랑이 가득합니다.

저녁식사 후 참치야채비빔밥을 먹었습니다. 오늘의 식조인 2조가 배식을 진행했습니다. 한식을 먹고 싶었던 아이들은 두 그릇 세 그릇씩 먹으며 배를 채웁니다. 곧바로 조별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속에 하루를 돌아보며 스스로에게 집중해 봅니다. 내일도 즐겁게 보내기 위해 일찍 잠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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