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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옥스포드대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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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5일째 되는날! 화창한 날씨와 함께 영미권에서 가장오래된 대학교, 옥스포드로 출발합니다. 가는길, 부모님께서 보낸 사연과 신청곡을 들으며 영국에서 부모님사랑을 느껴봅니다. 옥스포드의 38개의 칼리지를 거닐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아이들입니다. 100년이 넘은 블랙월서점에 들어가 수많은 책들을 구경했습니다. 이후 옥스포드 대학생들의 입학식과 졸업식이 진행되는 셀도니언 극장을 방문했습니다. 셀도니언 극장 앞 마당에 새겨진 해리포터 번개모양도 찾았습니다. 옥스포드의 심장부 보들리안 도서관과 탄식의 다리도 보았습니다. 옥스포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래드클리프 카메라에 도착했습니다. 멋진 인증샷을 남기는 아이들입니다. 이후 커버드마켓도 구경하고 벤스쿠키도 먹으며 여행을 즐겨봅니다. 다음으로..
오늘은 영미권에서 제일 오래된 대학 중 하나인 옥스포드 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맛깔스럽게 나온 조식을 든든히 먹은 뒤 어젯밤부터 골라둔 옷을 입고 여행을 나섰습니다.런던에서 1시간 반을 달려서 도착한 옥스포드는 우리나라의 대학과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캠퍼스 영역을 정확히 구분해놓은 미국식 대학 캠퍼스를 차용한 우리나라와 달리 영국의 옥스포드는 마을 곳곳에 단과대학이 있어 도시와 어우러지는 모습이었습니다. 400년 가까이 되는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1600년대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입니다. 점심으로는 옥스포드 중심부에서 5조가 만든 소고기야채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다른 조 친구들이 잘 먹으니 5조 아이들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본격적으로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삼위일체를 뜻하는 ..
오늘은 영국의 유명한 대학도시, 옥스포드로 떠나는 날입니다. 해리포터 영화에 나왔던 곳들을 가볼 생각에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다행히 옥스포드에 도착하니 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쉘도니안 극장에서부터 시작해 옥스포드의 곳곳을 살펴보았습니다. 탄식의 다리를 보고 아이들은 꼭 탄식의 다리를 건너보고 싶다고 합니다. 마침 졸업식 사진을 찍는 학생들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보들리안 도서관 앞에서 학사모를 쓰고 사진을 찍는 옥스포드 학생들을 보며 아이들은 옥스포드로 오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블랙웰서점에 들어가니 작은 입구와는 다르게 책이 가득 있는 넓은 서점의 모습에 깜짝 놀랍니다. 커버드 마켓에서 벤스 쿠키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기대하던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도착..
오늘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옥스포드 대학을 가는 날입니다. 런던 시내와는 또 다르게 옛 영국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옥스포드입니다. 오늘의 날씨는 안개가 많습니다. 옥스포드에서 만난 안개는 영국의 모습을 더욱 잘 보여줍니다. 옥스포드에는 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학생들과 함께 길을 걸으며 옥스퍼드의 학생이 된 기분도 느껴봅니다. 옥스퍼드 대학 문양과 기념사진도 찍고 옥스퍼드 학생들이 졸업사진을 찍는 장소인 도서관 앞에서도 사진을 찍어봅니다. 학교 주변에는 대학생들이 정말 많습니다. 버스킹도 듣고 옥스퍼드 기념품도 사며 즐거운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옥스포드 옷을 산 아이들은 마치 옥스포드 대학생이 된 것 같다며 신이 났습니다. 숙소로 돌아온 아이들은 오늘의 무전기 라디오의 주인공은..
오늘은 대학도시 옥스포드에 다녀왔습니다.여행 초반 갔던 캠브리지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도시라는 자부심도 느껴졌습니다. 옥스포드의 명성은 모두들 알고 있었지만 1096년부터 그 역사가 시작됐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의 저자 토마스 모어, 를 쓴 루이스 캐럴이 대학을 거쳐갔다는 사실도 흥미로웠습니다. 옥스포드는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문답식 교육을 지향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꽤 난이도가 높은 미션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현지인과 함께 스피드퀴즈를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외국인들에게 다가가는 것도 처음보다 익숙해진 아이들입니다. 쉽지 않았지만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금새 미션에성공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해리포더 촬영지로 유명한 크라이스트성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