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영국여행
- 여름방학여행
- 초등학생해외여행
- 청소년인문학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고등학생해외여행
- 여름방학캠프
- 스페이스꿈틀
- 미국여행
- 청소년미국여행
- 봄방학여행
- 가치여행
- 청소년유럽여행
- 청소년캠프
- 파리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런던
- 겨울방학여행
- 이탈리아여행
- 파리여행
- 청소년해외여행
- 유럽여행
- 프랑스여행
- 스마트코스
- 청소년해외캠프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청소년여행
- 인문학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Today
- Total
목록영국 (13)
스페이스꿈틀
https://cafe.naver.com/europilote/10248 3기 청소년영국축구기행 추억영상 3기 청소년영국축구기행 기간 : 2020년 1월4일~1월13일(8박10일)다녀온 곳 : 영국 (런던·옥스포드·리버풀·맨체스터)19/20시즌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관전 첼시 vs 번리 cafe.naver.com 3기 청소년영국축구기행 기간 : 2020년 1월4일~1월13일(8박10일) 다녀온 곳 : 영국 (런던·옥스포드·리버풀·맨체스터) 19/20시즌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관전 첼시 vs 번리
2024.2 유럽패션여행 참가자 모집 잔여석 1석 패션 도시 런던·파리·밀라노를 가다! 이런 분들에게 좋습니다 √ 나는 패셔니스트! 패션이란 말만 들어도 설레는 분들 √ 나는 쇼핑왕! 나는 보는 눈이 달라! 쇼핑에 진심인 분들 √ 패션 관련 전공자, 현직 종사자 √ 패션 관련 연수, 인센티브 여행을 계획한 분들 √ 패션위크로 유명한 런던·파리·밀라노를 꼭 가보고 싶어했던 분들 기획·주최 : ㈜스페이스꿈틀 일정 : A코스 2024년 1월 26일(금)~2월 2일(금) 6박8일 B코스 2024년 1월 26일(금)~2월 5일(월) 9박11일 대상 : 만19~62세 (보호자 동반시 미성년자 참가 가능) 방문국가 : A코스 영국·프랑스, B코스 영국·프랑스·이탈리아 코스 : A코스 런던(3)-파리(3), B코스 런..
2023.7-8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서유럽영국코스 단톡방 후기입니다:) [출처] 2023.7-8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서유럽영국코스 단톡방 후기 (청소년교육여행전문 스페이스꿈틀) | 작성자 스페이스꿈틀
2023.1 청소년 유럽인문학여행 서유럽영국코스 참가자 나0우 학생 후기입니다 2023년 1월 5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 유럽인문학여행 서유럽 영국코스를 다녀왔다.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연기를 하다 보니, 중학생이 되어 가게 되었다. 처음 핸드폰도 가져가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는 정말 가기 싫었고, 첫날 14시간 비행기를 타고 파리에 도착했을 때 ‘집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여행 초반에는 관광지를 갔다 숙소로 왔을 땐 인터넷이 없어서 너무나도 심심했지만, 차차 적응 되었고 친구들이 있어서 다행히 많이 심심하진 않았다. 첫 번째로 좋았던 점은 여행지의 가는 곳마다 그곳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그 이야기는 흥미롭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다. 두 번째로 좋았던 점은 선생님분들이 모두 유..
안녕하세요:) 청소년영국영어기행입니다. 오늘은 영국의 내셔널 갤러리를 소개할게요. 1824년 문을 연 국립미술관 내셔널 갤러리는 1838년 많은 대중들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지금의 위치로 옮겨왔어요. 시기별로 나뉜 전시관을 둘러보며 각 시대를 풍미했던 예술의 양상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글에서 소개하는 작품 외에도 많은 작품들이 있으니 방문하실 분들은 내셔널 갤러리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홈페이지 주소* 갤러리의 중앙, 센트럴 홀 갤러리 관람은 센트럴 홀에서부터 시작해요. 1800년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센트럴 홀에 전시돼 있었어요. 빈센트 반 고흐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은 빈센트 반 고흐의 였어요. 프랑스 남부 아를에 정착한 반 고흐는 화가공동체를 꾸리기 위해 노란집을 구매하고 화가..
"런던에 싫증난 사람은 인생에 싫증난 사람이다" 유럽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영국, 그중에서도 런던은 전세계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도시입니다. 이 아름다운 런던의 전경을 다양한 각도로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명소, 런던아이를 소개합니다 :-) 런던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런던아이 런던 서쪽에 자리잡은 사우스뱅크에 위치한 런던아이! 파리의 에펠탑처럼 런던을 상징하는 랜드마크죠. 런던아이는 웨스트민스터(Westminster)와 헝거포드다리(Hungerford Bridge) 사이의 템즈강변에 있습니다. 1999년 영국항공(British Airways)이 밀레니엄을 기념하여 건축한 것으로 커다란 자전거바퀴 모양을 한 회전 관람차인데요. 이런 이유로 런던아이의 공식명칭은 “The British Airways ..
2004년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유럽문화수도인 리버풀은 영국 제2의 도시입니다. 세게적인 항구도시로 산업혁명과 함께 성장한 리버풀은 원자재 수입과 공산품 수출은 물론이고 대서양의 노예무역도 담당했습니다. 항구도시 특유의 시원함이 느껴지는 곳이면서 물에 비친 세련된 건물의 모습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많은 상품이 오갔던 ‘앨버트 독’ 은 해양박물관, 노예박물관 등의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지로 바뀌었습니다. 엘버트독에 있는 조형물 화창한 날씨와 이국적인 건물에 길을 걷는것만으로도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시 곳곳에 있는 램바나나의 조형물을 찾는것도 여행에 큰 재미를 줍니다. 램바나나 동상앞에서 외국인과 사진찍기 미션수행중인 1기영국영어기행 참가자 리버풀의 역사를 보여주는 리버풀 박물관의 모습입니다. ..
여름방학 18기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서유럽·영국코스는프랑스·독일·스위스를 비롯한 서유럽의 여러 나라들과영국을 여행하는 코스입니다.런던 해리포터스튜디오, 스트라스부르 유럽의회,캠브리지 대학 등을 방문합니다.5월15일까지 참가확정한 분들에게 오르세미술관 화보집또는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 또는 캠브리지 대학 후드티를 선물로 드립니다.[서유럽·영국코스 안내] · 일정 : 2019년 7월23일 ~ 8월15일 22박24일 · 방문국가 : 영국·프랑스·독일·스위스·벨기에·룩셈부르크 · 참가비 : 659만원 (항공·숙박·식사·이동·입장·프로그램·여행자보험 포함) *대한항공 *5월15일까지 30만원 조기신청 할인, 가족·지인과 함께 참가시 10만원 추가할인 [참가문의]· 카카오톡 valuetraveller· 전화 0..
2019 여름방학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서유럽·남유럽을 가다!5월15일까지 신청시 30만원 할인혜택이 있습니다 [참가문의]· 카카오톡 valuetraveller· 전화 010.4552.3799· 이메일 space4value.eu@gmail.com· 웹사이트 www.space4value.kr· 안내자료신청 bit.ly/2p9ZgLv(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상세프로그램 자료를 보내드립니다)[신청하기]· 구글독스 goo.gl/QjjPjj신청 후 참가안내문을 보내드립니다
아이들은 정든 영국을 떠나 프랑스로 왔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영국의 풍경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모두들 창 밖을 구경하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어색함에 창 밖을 바라보던 아이들이 이제는 서로 친해졌습니다. 영국으로 떠나올 때 탔던 페리를 타고 프랑스로 가는 길, 아이들은 파운드화로 기념품을 샀습니다. 그리고는 쪼르르 선생님들에게 달려와 누구에게 줄 선물인지 설명하는 모습이 귀엽고 예쁘기만 합니다. 프랑스와 가까워지자 하얀 빛의 땅이 보입니다. 며칠전 눈이 내려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신나게 눈싸움을 할 수 있었는데요? 휴게소에서 쉬는 동안도 가만히 있는 법이 없이 친구들과 즐겁게 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로운 숙소에 짐을 풀고 오늘도 외식을 했습니다. 내일은 ..
오늘은 웨일스를 떠나 잉글랜드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는 알려주지 않아도 척척 숙소를 정리하고 짐을 꾸리는 아이들을 보며 처음과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이동하는 길에는 맛있는 간식을 나눠먹으며 친구들과 소소한 재미를 즐겼습니다.어느덧 영국마트에서 스스로 물건을 사는것에 익숙해진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은 잠시 BATH의 유래가 된 도시, 바스에도 들렀습니다. 서기 43년 로마군이 오면서부터 바스에는 로마문화가 피어났습니다.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은 바스 사원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기고 잠시 자유시간도 가졌습니다. 거리에서 버스킹도 하고 마술공연도 보여줘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숙소에 도착한 아이들은 짐을 풀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식조 친구들은 부지런히 모여..
우리는 파리일정을 끝내고 영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아이들은 마냥 즐거웠습니다. 챙겨온 간식도 나눠 먹고 끝말잇기도 했습니다. 프랑스의 사과와 과자 맛은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른지 토론하기도 했습니다.함께 붙어 있으며 친구들에게 생일도 알려주고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더 가까워진 아이들입니다. 영국으로 향하는 페리에 오르니 불어와 영어가 함께 들리기 시작했습니다.영어를 들으니 곧 영국에 도착한다는 것이 실감났습니다. 바닷 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웃고 친구들과 하하호호어울리며 영국의 도버항에 도착했습니다.멀리서부터 보이던 새하얀 절벽이 눈 앞에 펼쳐지니 모두 탄성을 질렀습니다. 새로운 숙소에 둥지를 튼 우리는 저녁을 먹었습니다.영양만점 채소와 고명들을 준비하고 계란도 부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