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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꿈틀
먼 나라, 프랑스에서 느끼는 예술의 향기 ‘인간에 대한 이해’, 라는 뜻의 인문학이란 틀을 가지고 출발한 이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은 낭만의 나라 프랑스의 세계적인 두 미술관, 바로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이다. 대영제국의 수도 런던, 세종시의 모티브가 된 프라이부르크가 있는 독일, 헤이그 특사의 아픈 역사가 담긴 네덜란드, 알프스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중립국 스위스, 초콜릿처럼 여운 깊은 벨기에,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국가 룩셈부르크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내가 이곳을 고른 이유는 사진으로만 볼 수 있던, ‘모나리자’를 볼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이다. 이런 설렘을 가득 안고, 1월 2일 프랑스를 향해 비행을 시작했다. 프랑스에 도착해, 입국심사를 하였다. 여행 전 입국심사에 대한 정보를..
처음엔 긴장한 모습으로 공항에 도착했다 처음만난 친구들을 보며 한달동안 어떻게 지내야 할까 고민도 엄청 했었다. 설렘과 떨리는 마음으로 길었던 14시간비행을 거쳐 드디어 내가 파리에 왔다는 실감이 느껴졌다. 파리에 공항에서는 앞으로 같이 여행할 선생님들이 차를 타고 대기하고 계셨다. 가로등이 많이 없는 고속도로를 지나 처음 지낼 숙소에 도착했다. 아파트 형식에 숙소였다. 나와 같이 지낼 룸메이트와도 친해지고 오리엔테이션에서 조원들과 더욱 친해지는 시간이 있어서 더욱 여행이 기대되는 날이었다! 우리가 지냈던 파리의 모습은 전체적으로 묵직한(?) 느낌이었다. 정말 아름다우면서 진지하고 고풍스러운 느낌이 물신 느껴졌던 것 같다. 그리고 다음으로 간 나라 독일은 귀엽고 색감이 조화롭고 건축양식이 신기했던 나라였..
2020년 겨울방학여행이 많은 분들의 응원속에서 잘 진행 됐습니다. 유럽, 미국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던 청소년들에게 다시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여행을 하면서 쌓은 자양분이 아이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됐으면 합니다. 이번 여행이 아이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느끼고 보호자분들도 아이에 대해 한발짝 떨어진 곳에서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을거라 생각합니다. 짧지 않은 기간 믿고 맡겨주신 보호자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원본 저장하기 태그 [출처] [2020 겨울방학여행] 단톡방에 남겨준 보호자분들의 메시지입니다 (청소년교육여행전문 스페이스꿈틀) | 작성자 고추잠자리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