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영국 여행 후기

이번 여행으로 첫 해외여행을 갔다. 해외여행이 힘들 것 같았지만 견딜 수 있을 것 같고, 많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여행은 해리포터 스튜디오 간 게 제일 재밌고, 인상 깊었다. 해리포터는 이미 알아서 더 재밌는 것 같다. 그 밖에 일은 사진으로 추억을 많이 남긴 것 같다. 발목이 아파서 걷기가 힘들었지만 잘 견디고 다녔다. 개인 활동이 많아 좋은 것 같다. 영국에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다. 영국은 멋있고, 예쁜 풍경이 많은 것 같다. 그중에서 타워 브리지가 화려하고 멋있고, 예뻤다.

배가 지나갈 때 다리가 올라가고, 내려가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타워 브리지는 밤에 구경하는 것이 좋다. 이번 여행은 해외라서 모르는 게 많았지만 그래도 재밌고, 알고, 신난 여행이었다. 다음에도 해외여행 하고 싶다. -ji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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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처음 가서 무섭고, 재미있고,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해리포터 박물관에서

해리포터가 볼드모트랑 열심히 싸우고 나뿐 사람들이랑 열심히 싸워서 해리 포터가

멋있는 등장 인물처럼 보였고 해리포터박물관에서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에그림이그려져 있었는데

착람 사람들에 그림 중에 해리포터가 그려져있어서 기분이 행복 했고 나뿐 사람들에 그림에서

말포이가 있어서 내가 “흥 치 뿡!”하고말했다.그래서 해리포터박물관에서 제일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다. -jiyul

[출처] 키즈 영국 여행 후기 (청소년교육여행전문 스페이스꿈틀) | 작성자 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