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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다 [청소년해외여행, 중학생해외캠프] 본문
오늘은 프랑스 파리를 여행했습니다!
영국에서 들려오던 영어와 다르게 이곳에서는
불어발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유명한 방문지들에도 영어와 함께 불어가 써있어
프랑스에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방문한 곳은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과거 궁전이었던 루브르 박물관은 정말 넓었습니다.
여러 작품을 보기 위해 여기저기 바쁘게 걸어다녀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루브르 박물관의 3대작품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를 감상했습니다.
작품을 보는 아이들의 눈은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작품들이라 너무 신기하다며
선생님 설명에 귀기울이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런던에서 본 뮤지컬 <레미제라블>과 관련있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바로 들라쿠르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입니다.
그림 속에는 아이들도 인상적으로 본 인물
가브로슈의 모티브가 됐다고 알려진 꼬마도 있었습니다.
여행을 하며 다양한 것들을 경험했던것이 느껴졌습니다.
활기가 넘치는 생 미셸 광장과 파리의 중심,
시테섬에 위치한 노트르담 대성당에도 방문했습니다.
각각 영화 <레미제라블>과 그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에 등장하는 장소들입니다.
역사의 중심이었던 장소를 지금 우리가 걷고 있다고 생각하니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파리를 여행하며 영국과는 다른 느낌의 도시,
사람들 등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조별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제 여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이들도 코 앞으로 다가온 아쉬운 작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웃는 얼굴로 여행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25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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