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프랑스여행
- 겨울방학여행
- 여름방학여행
- 청소년캠프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스페이스꿈틀
- 스마트코스
- 청소년유럽여행
- 청소년해외캠프
- 이탈리아여행
- 청소년해외여행
- 초등학생해외여행
- 가치여행
- 청소년인문학여행
- 파리여행
- 고등학생해외여행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청소년미국여행
- 청소년여행
- 봄방학여행
- 여름방학캠프
- 파리
- 유럽여행
- 인문학여행
- 미국여행
- 영국여행
- 런던
- Today
- Total
목록코벤트가든 (6)
스페이스꿈틀
키즈영국의 마지막날입니다. 선생님들이 준 상장을 받고 기분좋게 여행을 시작합니다. 코벤트가든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진행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 아이들과 마무리 인사를 합니다. 일주일동안 런던여행을 통해 부쩍 성장한 아이들입니다. 우리가 같이한 이번 여행은 어떤 추억으로 아이들에게 기억될까요? 영국에서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
오늘은 런던 시내 여행을 하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코우치를 타고 런던 시내로 나갔습니다. 첫 방문지는 트라팔가 광장과 내셔널 갤러리입니다. 내셔널 갤러리를 방문했습니다. 다빈치의 ‘암굴의 성모’를 시작으로 고흐, 모네, 쇠라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관람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안내원들에게 길을 물어 렘브란트의 ‘34세 초상화’를 찾아보기도 했습니다.다음으로는 코벤트 가든을 방문했습니다. 중세 시대 상인들이 모여 만든 코벤트 가든은 현재도 많은 상점이 들어선 명소입니다. 아이들은 코벤트 가든에서 간식도 사 먹고 길거리 공연을 신나게 관람하기도 했습니다.해가 뉘엿뉘엿 질 때쯤 빅벤과 런던아이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빅벤 앞에서 우수에 찬 눈빛으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런던아이를 들어 ..
https://cafe.naver.com/europilote/9762 영화 의 촬영지 런던 코벤트가든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그 나라의 문화를 보기 위해서는 재래시장에 가보라는 말이 있는데요. 런던 코벤트가든에는 쥬빌리마켓과 애플마켓 등 런던의 전통시장들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거대한 규모의 농산물시장으로 이름이 났지만 1980년부터 교통체증 등으로 인해 실내쇼핑센터로 변모했고 오늘날의 애플마켓이 됩니다. 사람 사는 재미와 흥정의 정겨움이 있는 런던의 재래시장, 영국을 상징하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드리 햅번이 주연한 영화 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코벤트가든은 다양한 마켓과 거리공연 등 볼거리들이 풍부합니다. 청소년영국영어기행에서 방문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떠나기 전 버킹엄 궁전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보았습니다. 줄을 선 근위병들과 악단이 멋있게 행진하는 모습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근위병 옷을 입은 곰돌이와 버킹엄 궁전 앞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코벤트 가든에서 마지막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이제는 한식이 그립다고 하는 아이들입니다. 공항에 도착해 선생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꼭 다시 유럽에 오겠다며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합니다. 훌쩍 커서 만나게 될 아이들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날입니다. 코벤트 가든을 방문한 아이들은 코벤트 가든의 마켓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국의 상점들의 아기자기한 모습을 구경하니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오늘 점심은 치킨도 먹고 한식당에서 비빔밥도 먹었습니다. 워터스톤즈 서점을 가니 여러 그림책과 장난감들이 많았습니다. 영국의 여왕에 대한 그림책도 구경하고 레고 놀이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워터스톤즈 서점 여기저기를 다녔습니다. 햄리스 장난감 백화점을 들어가니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장난감이 많았습니다. 1층부터 5층까지 모든 층을 다니며 장난감을 구경했습니다. 차가운 눈도 만들어보고 물고기 장난감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국에 오기 전부터 햄리스 장난감 백화점을 기대하던 아이들은 무슨 장난..
런던 시내 제대로 즐기기! 오늘은 런던 시내의 코벤트 가든, 런던아이, 빅벤, 웨스트민스터를 방문했습니다. 코벤트 가든은 과거 수도원의 채소밭이었던 곳입니다. 수도원이 해체된 이후에는 귀족의 정원이 되었고 새집들을 건설하면서 부유층들이 모인 공간이 됐습니다. 런던 대화재를 겪은 이후 영국 최대의 시장으로 발전하면서 점차 현재의 코벤트 가든의 모습을 갖춰나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에도 영국의 전통시장이 상시적으로 열리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코벤트 가든에서 아기자기한 기념품들을 구매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의 광장에서 공연을 관람하기도 하면서 런던의 분위기를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코벤트 가든에서의 자유시간을 마치고 런던아이로 향했습니다. 런던아이가 보이는 다리에 오르자마자 아이들은 탄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