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여름방학캠프
- 여름방학여행
- 유럽여행
- 초등학생해외여행
- 청소년해외캠프
- 영국여행
- 청소년유럽여행
- 청소년유럽인문학여행
- 프랑스여행
- 청소년미국인문학여행
- 스마트코스
- 미국여행
- 런던
- 가치여행
- 겨울방학여행
- 청소년여행
- 인문학여행
- 청소년영국영어기행
- 청소년미국여행
- 봄방학여행
- 청소년인문학여행
- 파리
- 이탈리아여행
- 청소년해외여행
- 파리여행
- 고등학생해외여행
- 중학생해외여행
- 청소년해외인문학여행
- 스페이스꿈틀
- 청소년캠프
- Today
- Total
목록블랙웰서점 (5)
스페이스꿈틀
영미권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인 옥스포드 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어제 캠브리지에서 산 후드를 입고 나오며 장난스럽게 웃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아시안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익숙한 맛이라며 두세그릇씩 먹었습니다. 옥스포드 대학은 트리니티 칼리지, 블랙웰 서점, 보들레이안 도서관, 래드클리프 카메라, 카팍스 타워 순으로 돌아봤습니다. 100년 된 블랙웰 서점에 대한 이야기부터 아직까지도 영국에서 발행되는 모든 책은 보들레이안 도서관에 소장된다는 사실까지 듣고 보니 영국인들의 책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미션은 외국인들과 스피드 퀴즈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미션을 들었을 때는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아주 적극적이고 능숙한 아이들입니다. 덕분에 즐겁게 미션을 마쳤습..
이른 봄이 찾아왔나 봅니다. 햇볕도 강하고 바람도 선선합니다. 오늘은 교육의 도시, 옥스포드에 가는 날. 옥스포드는 세계적인 명문대학. 출발전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 옥스포드는 도시 자체가 대학으로 둘러싸인 곳으로 중세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였습니다. 중세시대의 건물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어 옥스포드를 찾는 이를 맞이했습니다. 옥스포드에 도착한 우리가 처음 찾은 곳은 블랙웰 서점. 이곳은 100년이 넘은 서점으로 단일서점으로는 가장 많은 도서를 보유한 곳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밖에서 보면 조그마한 동네서점처럼 보이지만, 안에 들어가니 입이 쩍 벌어질만큼 엄청난 책이 있었습니다. 이어 옥스포드 대학생들의 입학식, 졸업식 등이 열린다는 셀도니언 극장을 찾았습니다. 극장마당에는 해리포터..
런던여행 5일째 되는날! 화창한 날씨와 함께 영미권에서 가장오래된 대학교, 옥스포드로 출발합니다. 가는길, 부모님께서 보낸 사연과 신청곡을 들으며 영국에서 부모님사랑을 느껴봅니다. 옥스포드의 38개의 칼리지를 거닐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아이들입니다. 100년이 넘은 블랙월서점에 들어가 수많은 책들을 구경했습니다. 이후 옥스포드 대학생들의 입학식과 졸업식이 진행되는 셀도니언 극장을 방문했습니다. 셀도니언 극장 앞 마당에 새겨진 해리포터 번개모양도 찾았습니다. 옥스포드의 심장부 보들리안 도서관과 탄식의 다리도 보았습니다. 옥스포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래드클리프 카메라에 도착했습니다. 멋진 인증샷을 남기는 아이들입니다. 이후 커버드마켓도 구경하고 벤스쿠키도 먹으며 여행을 즐겨봅니다. 다음으로..
오늘은 옥스포드를 방문합니다. 옥스포드에서는 운영진이 진행하는 투어로 일정을 시작합니다. 탄식의 다리, 웨스턴도서관, 블랙웰서점까지 다같이 찬찬히 돌아다니며 옥스포드를 구경합니다. 투어를 진행한 후 점심식사를 하러갑니다. 옥스포드 전통시장인 커버드 마켓에 가서 아시아음식부터 유럽음식까지 다양하게 맛보기도하고 옥스포드 대학생들이 많이 먹는 샌드위치 가게에 가서 샌드위치를 사먹기도 합니다. 옥스포드에 온 만큼 옥스포드 기념품도 하나씩 사고 거리를 걸어보며 영국여행을 만끽합니다. 일정을 마친 후 숙소에 돌아와 조원들과함께 저녁을 먹습니다. 다같이 사온 음식들을 하나씩 꺼내와 삼삼오오 모여 나눠먹습니다. 아직 3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어느새 가까워졌습니다. 내일은 내셔널 갤러리와 타워브리지야경을 보는 날입니다...
오늘은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여행출발에 앞서 호텔 조식을 배불리먹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영국과 유럽국가들을 여행하는데 필요한 안전수칙과 주의사항들을 잘 새겨들었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던 조 발표도 있었습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조원들과 자기소개도 하고 서로의 얼굴을 관찰하며 그림도 그려줬습니다. 오늘의 여행지는 옥스포드입니다. 코우치로 함께 이동하면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사연과 신청곡을 적어서 제출하고 선생님이 마이크로 읽어주고 노래도 틀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시끌벅적 웃고 떠들다보니 옥스포드에 도착했습니다. 옥스포드는 유고한 역사를 가진 옥스포드대학이 있는곳입니다. 옥스포드 대학내 트리니티칼리지로 시작해 옥스포드의 100년된 서점인 블랙웰 서점과 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