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대학생유럽인문학여행] 2.13 즐거웠던 유럽여행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

마지막시간입니다. 비행기에 타기전에 특별일정인 라발레빌리지를 방문해서 점심식사도 하고 가족, 친구들을 위한 기념품과 선물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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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가는 길이 오늘따라 짧게 느껴집니다. 우리와 함께 여행을 한 버스기사님께 롤링페이퍼를 전달하고 마지막 단체사진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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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하기전 단장님 부단장님과 작별인사를 합니다.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울컥이는 감정이 듭니다. 안녕을 기원하며 또 만날날을 기대하며 비행기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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